남편이 스마트 핸드폰으로 바꾼지 이제 한달이 되어가는데 아주 손에서 놓지않아요
그러던지 말던지 관심없는데 내가 집에서 일하는것 그냥 편하게 옷입고 화장끼도 없고 그런사진을 나몰래 마구 찍어서
자기 메인 사진에 올려놓은것을 보았어요.어찌나 화가나던지,,,
제가 스마트폰 기능에 대해서 잘 모르게는 하지만,,,, 옛 동창들도 볼것같아서요
만나자는것 그냥 피하고 멀기도하고 살쪄서 싫고 그냥 그랬었는데 남편이 그런 제 사진을 올려두어서
정말 신경쓰여요.제 고등학교 동창하고 제 남편하고도 친구 신청해서 서로 대화할수있거든요
저는 아직 폴더라서 아직 친구신청 같은것은 안하구요
저는 스마트폰이 너무싫어요.이건 개인 사생활이 다 들어나는것 같아서 짜증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