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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땜에 미쳐버리겠네요

ㅁㅁㅁㅁㅁ 조회수 : 1,438
작성일 : 2013-02-25 18:53:15
저와 관련된 아랫사람에게 윽박지르듯이
넌 아무것도 모른단듯이 말하고 나서
그 아랫사람이 받아주지 않으니
무시한다
어쩐다
난 널(저 글쓴이) 위해 그러는건데
넌 나 무식하다고 무시한다
제가 "엄마 어른스럽게 행동해야지 왜 이렇게 감정적이야"
라고 하는데
"너 걔랑 그 일 하게되면 너랑나랑 인연끝이다"
이러십니다


저 지금 중간에서 미쳐버리겠네요
남자들이 시엄마와 와이프 사이에서 느끼는게 이런상황이겠죠?
아랫사람에게 윽박지르고 다그치듯 말해서 아랫사람이 수긍하고 납작 엎드려야 대접받는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IP : 211.246.xxx.9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그네슘
    '13.2.25 11:35 PM (49.1.xxx.215)

    원글님이 현명한 따님이시네요. 어른들은 다 조금씩 그런 강압적인 면이 있으신 거 같아요. 나이들어 고집도 세어지는 것 같고요. 상대방이 원글님의 이성적인 태도를 알고 있으면 그리 큰 문제가 있을까 싶네요. 잘 풀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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