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겨레 토요판팀의 최우리 기자입니다.
돌봄노동에 대해 취재중인데, 입주베이비시터를 고용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82쿡에 왔어요.
베이비시터와 가족처럼 지내시는 분이 계시거나 그 가족을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 대환영이고요.
그런 분이 없다고해도 베이비시터나 간병인 등 돌봄노동에 관해 경험하신 적이 있으신 분들은
제 메일(ecowoori@hani.co.kr)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전화드릴 수 있습니당.
그럼 저도 종종 82쿡에 들러 알찬 생활정보 담뿍 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