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타민C에 대해서..

비타민C 조회수 : 2,046
작성일 : 2013-02-25 16:12:12

저희집은 비타민C를 알약으로 된것을 복용하고 있는데

남편 사무실 어느분이 녹지않고 혈관에 축척된다고 위험하다고 ....

정말 비타민C는 가루로 된것만 복욕해야하는지..

인터넷검색을 해도 알수가 없어서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려요.

 

 

IP : 14.42.xxx.1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허
    '13.2.25 4:18 PM (122.34.xxx.30)

    비타민 씨는 대표적인 수용성 비타민인데 녹지 않고 혈관에 축적된다고라고라? 그분 맘껏 비웃어 주시고요, 안심하고 내키는 대로 드세요. 몸에 필요치 않은 분량은 다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그리고 복용하기는 정제로 된 게 쉬워요.

  • 2. 비타민C
    '13.2.25 4:21 PM (14.42.xxx.151)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감사합니다..

  • 3. ...
    '13.2.25 4:27 PM (59.15.xxx.61)

    질문 좀 할게요.
    비타민 씨 먹고나면 속이 쓰린데...먹으면 안되겠죠?
    염증이 있나???
    그리고 80세 넘은 노인이 드셔도 될까요?

  • 4. 허허
    '13.2.25 4:32 PM (122.34.xxx.30)

    ㄴ 빈 속에 먹으면 누구라도 위에 자극이 있어요. (민감한 경우 설사를 일으키죠. 그래서 어떤이는 일부러 공복에 복용해서 변비 해소책으로 이용하기도...ㅎ)

    이상적인 복용 방법은 식사 중 반찬으로 복용하시는 거에요. 노인 분들은 그렇게 드시면 무난하겠죠. 천미리 짜리 알약이 부담스러우면 반 잘라서 2 회 복용하시는 것도 방법.

  • 5. 비타민C
    '13.2.25 4:55 PM (14.42.xxx.151)

    저도 위가 약해서 밥먹구 바로 먹습니다.

  • 6. 가장 안전하게는
    '13.2.25 5:20 PM (210.121.xxx.253)

    밥 먹다가 도중에 비타민C 분말가루를 드시는 거에요.

    위도 보호하지만, 소화기에 머무를 시간을 오래 벌어주면 흡수율이 좋아진다는 거 같아요.

    너~무 좋아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807 고등학생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동아리가 뭐가 있을까요. 2 .. 2013/03/06 922
226806 나에게 시댁이란... 3 한마디로 정.. 2013/03/06 2,346
226805 평창 무이밸리 가보신분, 주변 먹거리 볼거리 좀 알려주세요. 1 갤러 2013/03/06 569
226804 (인테리어 고민)비용을 덜들이면서 다 맡기지않고 하는방법이 뭐있.. d 2013/03/06 509
226803 용인에 사시는분 ~~ 8 며느리 2013/03/06 1,441
226802 글 삭제할께요 46 속좁아도 좋.. 2013/03/06 9,471
226801 돈 관련해서 남편이 갑자기 치사스럽고 개념없는 제안(?)을 했어.. 14 이뭐꼬 2013/03/06 4,745
226800 상품권 2 상품권 2013/03/06 439
226799 혈관 전문 병원 잘 하는 곳 아시는 분 1 웃자 2013/03/06 1,692
226798 연두를 선물 받았는데.. 4 맛난 요리 2013/03/06 2,101
226797 '삼각 파도' 맞은 박근혜 정부 6 세우실 2013/03/06 1,577
226796 아들 교복 안주머니에서 콘돔 발견한 엄마.swf 가키가키 2013/03/06 2,285
226795 초등 1학년, 하교시간과 방과후 사이 공백시간이 있어요 6 이런 2013/03/06 3,772
226794 지도표 재래식 성경김 파는곳. 6 성경김 2013/03/06 1,700
226793 출산 때 남편 동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16 사람마다달라.. 2013/03/06 2,630
226792 영국 왕세자빈 미들턴 꽤나 예쁘네요 14 2013/03/06 5,538
226791 카드바보 같아요. 작년에 1500정도 썼는데.. 혜택본게 거의 .. 2 바보 2013/03/06 2,331
226790 뒤늦게 찬란한 유산 보고있는데 환이 정말 맘에 안드네요 3 정원사 2013/03/06 1,053
226789 기러기 강요하는 아내는 진짜 개념이 없는거 같아요 69 .. 2013/03/06 15,364
226788 아기가 너무 귀여워요 9 그냥 2013/03/06 2,520
226787 진단평가는 전학년것으로 보나요?? 5 진단평가 2013/03/06 1,252
226786 비싼 스키니진은 정말 다른거요? 18 남다른 2013/03/06 4,828
226785 로얄알버트 찻잔 금박테두리마감 원래 엉성한가요? 13 ... 2013/03/06 4,433
226784 저희 아이가 반장이 됐어요!!!!!! 18 ^^ 2013/03/06 4,212
226783 양배추 채썰어서 보관을 어찌 하나요? 6 양배추 2013/03/06 9,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