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1,,, 상위권되려면 인강은 필수인가요?

이제중1 조회수 : 2,168
작성일 : 2013-02-25 15:19:31

영어나 수학은 꾸준히 학원도 다니면서 해왔기에 인강들을 필요가 없겠지만

국어, 과학, 사회는 인강을 들어야 하나요?

대형인터넷강의 사이트에 과목별, 출판사별로 다 있더라구요.

안듣고 책과 자습서만 가지고 시험대비하면 최상위권 힘든가요?

요새 어떤가요?

IP : 114.200.xxx.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5 3:23 PM (110.14.xxx.164)

    필수는 아니고 미리 한번 듣고 수업들으면 크게 도움이 될거 같긴해요
    알고 듣는거랑 모르고 듣는건 다른거 같아서요
    비싼 인강보단 우선 무료 인강으로 시작하고요
    저는 심심할때 역사 수학 인강 들어보는데 재미있더라고요
    우리때 그런거 있었으면 좋았을걸 합니다

  • 2. 윗님
    '13.2.25 3:25 PM (58.143.xxx.246)

    어디 인강인가요? 무료인강요^^

  • 3. ...
    '13.2.25 3:26 PM (110.14.xxx.164)

    ebs 무료부터 들어보세요

  • 4. 와...
    '13.2.25 3:26 PM (125.134.xxx.28)

    중학교때부터 인강듣고 공부하나요...? ㄷㄷ

  • 5. ...
    '13.2.25 3:27 PM (110.14.xxx.164)

    거기도 프리미엄도 있고 하니 다 맛보기 해보고 결정하세요
    우리 아인 성실하지 못해서 비싼돈 내는건 망설여지더군요
    사실 중등은 ebs 듣고 교과서 외우는걸로도 충분한거 같아요

  • 6. 점셋님
    '13.2.25 3:30 PM (58.143.xxx.246)

    마침 엠베스트 이걸 단과로 들어야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중이었네요.

    큰애때 뭣모르고 종합 끊고 거의 활용못했던
    아주 아까웠던 기억이 있어서요.

    댓글 감사합니다.

  • 7. ,,,
    '13.2.25 4:44 PM (218.37.xxx.171)

    우리아인 최상위권은 아니고 상위권이었어요.
    중1때는 모르는 부분만 이비에스 들었고요, 중2,3학년땐 귀찮다고 안들었어요.
    그래도 성적이 1학년때 보다 많이 오르더군요

  • 8. adell
    '13.3.13 12:44 PM (119.198.xxx.32)

    인강을 학교 진도에 맞춰 빼먹지 말고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듣고 나서 바로 문제집을 풀어보는 센스 이것이 더 중요합니다
    EBS강좌는 무료이고 국사과 기가 도덕등 좋음
    하지만 수학 등은 유료싸이트가 좀 난이도가 있고 좋네요
    하지만 수학은 먼저 문제집 다 풀어보고 강의를 들어야지 문제 풀어보기 전에 강의먼저 듣는 것은 도움이 안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815 컵스카우트는 몇학년부터 하는건가요? 2 @@ 2013/03/06 1,506
226814 뱃살 어떻게 빼나요 63 궁금이 2013/03/06 13,989
226813 공부할때 책내용이 사진 찍은듯이 기억된적.. 13 암기법? 2013/03/06 3,312
226812 학부모회 사업 2 도움 2013/03/06 804
226811 고등학생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동아리가 뭐가 있을까요. 2 .. 2013/03/06 922
226810 나에게 시댁이란... 3 한마디로 정.. 2013/03/06 2,347
226809 평창 무이밸리 가보신분, 주변 먹거리 볼거리 좀 알려주세요. 1 갤러 2013/03/06 569
226808 (인테리어 고민)비용을 덜들이면서 다 맡기지않고 하는방법이 뭐있.. d 2013/03/06 509
226807 용인에 사시는분 ~~ 8 며느리 2013/03/06 1,441
226806 글 삭제할께요 46 속좁아도 좋.. 2013/03/06 9,472
226805 돈 관련해서 남편이 갑자기 치사스럽고 개념없는 제안(?)을 했어.. 14 이뭐꼬 2013/03/06 4,745
226804 상품권 2 상품권 2013/03/06 439
226803 혈관 전문 병원 잘 하는 곳 아시는 분 1 웃자 2013/03/06 1,692
226802 연두를 선물 받았는데.. 4 맛난 요리 2013/03/06 2,101
226801 '삼각 파도' 맞은 박근혜 정부 6 세우실 2013/03/06 1,578
226800 아들 교복 안주머니에서 콘돔 발견한 엄마.swf 가키가키 2013/03/06 2,286
226799 초등 1학년, 하교시간과 방과후 사이 공백시간이 있어요 6 이런 2013/03/06 3,772
226798 지도표 재래식 성경김 파는곳. 6 성경김 2013/03/06 1,700
226797 출산 때 남편 동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16 사람마다달라.. 2013/03/06 2,632
226796 영국 왕세자빈 미들턴 꽤나 예쁘네요 14 2013/03/06 5,540
226795 카드바보 같아요. 작년에 1500정도 썼는데.. 혜택본게 거의 .. 2 바보 2013/03/06 2,331
226794 뒤늦게 찬란한 유산 보고있는데 환이 정말 맘에 안드네요 3 정원사 2013/03/06 1,053
226793 기러기 강요하는 아내는 진짜 개념이 없는거 같아요 69 .. 2013/03/06 15,364
226792 아기가 너무 귀여워요 9 그냥 2013/03/06 2,520
226791 진단평가는 전학년것으로 보나요?? 5 진단평가 2013/03/06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