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취임식보고 중3딸 한다는 소리가...
1. @@@
'13.2.25 1:43 PM (1.244.xxx.191)그래?고마워
난 니가 누군지 안다2. 첫 댓글
'13.2.25 1:43 PM (180.69.xxx.105)더럽게 비양거리네
원글님 아이가 훨씨 더 어른스럽군요! 첫 댓글이 보단3. ...
'13.2.25 1:43 PM (211.234.xxx.157)자녀 교육 아주 잘~ 올바르게 시키셨습니다
4. ..
'13.2.25 1:43 PM (180.229.xxx.104)58.233.163 먼저 인간이 되셔야할텐데요.
5. 모모누나
'13.2.25 1:44 PM (112.175.xxx.108) - 삭제된댓글귀여운 따님 두셨네요.. 요즘 어린 친구들도 알건 다 알더라구요..
6. 럭키№V
'13.2.25 1:44 PM (119.82.xxx.163)원글님 따님이 ㅇㅇ님보단 잘 클 것 같네요..
7. 혹시
'13.2.25 1:45 PM (211.176.xxx.105)첫댓글님이 그 유식한 종자?
8. ..
'13.2.25 1:45 PM (180.229.xxx.104)58.233.163 중도인척 거짓말이나 하고
들통나니 쓴글 지우고 ㅉㅉ
님 부모는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그모양인가요9. 이팝나무
'13.2.25 1:46 PM (115.140.xxx.135)58.233/님 오늘 무슨 안좋은 일 있으세요? 님이 오늘쓴 댓글들 한번 보세요.
완전 쌈닭이십니다.
요아래 , 피부과 비용 아껴.,.기부 했단 글에도 님 댓글 아닌가요/ ?
기어코 한번 찔러주시고.
머 모두 칭찬하란 얘긴 아니지만,,칭찬받아야 할 일엔 칭찬해주는것도 아름다운일 아닌가요?
그리고 왜 뻑하면 자식얘기나옵니까/ ? 그거 가장 나쁜 욕에 속해요..
남들이 님에게 자식교육 어쩌고 하면 님은 어떤기분일거 같으세요?10. 대찬 지은이
'13.2.25 1:48 PM (119.71.xxx.25)님의 따님 5년후에 투표권 생기나요??
그때는 꼭 바꿔야 할텐데,
그러나,,,,,,,,,,,,,,,,,,,,,,,,,,,,,그때도 부정선거면 아흑~11. 못 먹는 버섯이
'13.2.25 1:49 PM (211.194.xxx.153)첫정월부터 난다더니 첫댓글이네요 .
12. ...
'13.2.25 1:49 PM (211.234.xxx.157)참관인 해야죠 나서서...
13. ```
'13.2.25 1:50 PM (124.56.xxx.148)58.233님은 자식들땜에 속터지나봐요..
남의자식운운하는거보면요..아님 자기가 속터지게하는 자식이거나..
어쩐지 신세한탄하는 분위기더라구요..
자기속이 터지니까 화풀이죠..14. ...
'13.2.25 1:56 PM (74.242.xxx.49)따님 정말 꿈나무네요..자식들 생각해서라도 이 나라에 정말 정의가 강물이 되어 흘러야 할 텐데..
깊은 한숨만 나오니..오늘만은 저 좌절할께요...15. ..
'13.2.25 1:56 PM (116.39.xxx.114)ㅋㅋ 원글님 닮아 따님도 재치덩어리네요. 귀여워라
그리고 중도 58.233! 다 들통났거든요 ㅋㅋ 아이피도 쉬워서 한번에 딱 외워지니 좋고. 어디서 뭔 거짓말을 하는지 지켜볼께~16. 어휴
'13.2.25 2:02 PM (111.118.xxx.36)좋은거 이쁜것만 보고 자라야 할 나이인데 눈뜨자마자 험짤이라니!!
원글님 반성 하세요.ㅡ.,ㅡ;;17. ..
'13.2.25 2:05 PM (121.137.xxx.70)ㅋㅋㅋㅋ 그러게요~
그치만 안 쫄아~ ㅋㅋ18. ...
'13.2.25 2:34 PM (223.33.xxx.188)안봐도 비디오 58.233 댓글.
하루종일 붙어앉아있네.
오늘하나 외웠다.19. 따님
'13.2.25 2:41 PM (223.33.xxx.103)귀엽네요 글 보자마자 공감되서 웃음 터졌어요
20. ...
'13.2.25 2:43 PM (119.17.xxx.18)머리나쁜 저도 외워지네요 58.233쩝
그나저나 따님 ㅋㅋㅋ 쉭크하고 귀엽 ㅋㅋ21. 아 웃겨 ㅋㅋㅋ
'13.2.25 3:02 PM (121.142.xxx.172)58.233 이 사람이 유식한 종자예요? 글 지웠던데 아이피를 못봤네요 ㅋㅋㅋ
오늘 하루종일 가장 유난스러운 58.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2. ㅎㅎㅎㅎㅎㅎㅎ
'13.2.25 9:34 PM (124.197.xxx.17)따님 좋아요~~~
23. 유럽거주자
'13.2.25 10:46 PM (80.219.xxx.189)정말 챙피합니다. 뭐좀 아는 동료들은 다 저을 위로했어요. 첫댓글, 당신같은 사람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는걸 알기를
24. ...
'13.2.25 11:39 PM (122.35.xxx.33) - 삭제된댓글희망의 불을 끈 끄네, 애비보다 더 잔인할 듯. 불쌍한 대한민국, 한숨만 나옵니다ㅠㅠ
25. ㅠㅠ
'13.2.25 11:41 PM (112.144.xxx.54)이 아이들이 유권자가 될 때쯤이면...
달라질 수 있을까요?
앞으로 5년, 너무 끔찍하고 암울한데
그래도 희망이 좀 생기네요26. 함께가
'13.2.25 11:54 PM (72.179.xxx.176)지은이가 우리의 희망입니다!
27. ㅇㅇ
'13.2.26 1:02 AM (182.218.xxx.224)전 박근혜 지지자인데요. 문재인이 당선됐을때 제 어린 자식이 그런소리를 했다면
네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 뭘 안다고 그런 소리를 함부로 하느냐,
우선은 리더에 대한 예의를 지키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존중하라고,
성인이 돼서 너의 선택을 하라고 말해줬을텐데 이걸 우쭈쭈하는 교육도 있네요. 놀랍습니다.28. 동글이
'13.2.26 1:54 AM (112.161.xxx.113)윗님, 대면해서 예의없게 군 것도 아니고 , 싫은 사람한테 싫다고도 못하는 세상인가요?
중학생도 국사. 현대사 알 나이고, 뭘 아니깐 그런 거 겠죠.
안 뽑은 국민도 있습니다. 취임식장에서 내가 안 뽑았으니깐 인정 못한다고 난리치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 마음 맞는 사람끼리 쌍욕을 하든 말든 뭔상관인지.29. 지은아
'13.2.26 5:41 AM (175.223.xxx.1)너의 시대 대통령은 너가 자랑스러워하는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
30. 채널 돌리느라...
'13.2.26 10:19 AM (59.1.xxx.196)어제 하루종일 채널 돌리느라 힘들었는데
이제 매일같이 티비출연 하시겠네요. 5년 세월 언제 가누?31. 어린딸에 받는 큰 위안.
'13.2.26 12:26 PM (59.30.xxx.68)선견지명이 있는 딸입니다.
대한민국의 국운에 꼭 보템이
될 수 있도록 잘 키우세요.
지은이 화이팅 !!!32. 쫌...
'13.2.26 12:42 PM (174.60.xxx.116)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이었나 본데... 시작 하는데 좀 잘 하라 지켜봐 주시지들...맨날 반대...반대를 위한 반대...
대한민국! 짝짝짝 짞짝... 어디 갔나요? 우리는 하나 아닌가요? 대통령 이제 시작인데, 첨 부터 뭔 빼도 박도 못해? 나 참... 내 딸이라면, 일단 지켜 보자 꾸나 하고 긍정적인 교육 들어 갔을 것 같고요.
전 지금 부터 열심히 박근혜 대통령 지지 합니다. 잘 하실 거에요! 아자 아자 아자 화이팅!!!!!!!!!!!!!33. ..
'13.2.26 1:34 PM (112.170.xxx.32)윗님 지지 많이 하세요~
언제 그쪽 사람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좋아라 한 적 있었나요?
총리,장관 인선부터 줄줄히 낙마하고,, 떡잎이 보이니 그러는 거 아닌가요?
48%는 비판적으로 지켜보는 겁니다. 뭘 반대했다고 그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