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총수랑 주기자 현재 모습이에요~
1. ...
'13.2.27 1:11 AM (121.190.xxx.72)항상 응원합니다... 그대들은 이시대의 영웅^^
2. ...
'13.2.27 1:14 AM (115.140.xxx.133)너무 반가운데, 김총수 너무 체중 불은거 같아 걱정되네요. ^^ 거의 김용민 교수와 체급이 비슷해질것 같은데, 걱강을 위해서라도 두사람 다 체중 신경쓰셨느면 좋겠어요
3. 반가움
'13.2.27 1:14 AM (112.146.xxx.137)취재갔나보네요.. 근데 그냥 국내에는 안들어오셨으면 좋겠어요
남들이 뭐라욕해도 박근혜 성격 아시면 안들어오셨으면 좋겠음
새누리애들은 맨날 도피도 잘하는데 좀 하면 어떤가요???
해외에선 특히 건강에 신경쓰세요
근데 김총수 살찐거 같아요4. 봄가을봄가을
'13.2.27 1:24 AM (124.111.xxx.112)저도요.남들이 뭐라건 어디 숨어서 편히 사셨음좋겠어요.그동안 이분들때문에 행복했거든요.
국내에 들어오면 뻔하지않나요.괴롭힘당할텐데.그들이 가만둘까요? 괴롭힘당하면 어찌해주지도 않을거면서 말들많은사람들 뭔가요.5. 한마디
'13.2.27 1:25 AM (211.234.xxx.75)어디에서건 건강하고 잘지내니 다행~들어와서 시즌2를 요구할 염치가 우린 없습니다.
6. 안와도 좋아요
'13.2.27 1:28 AM (180.69.xxx.105)그저 무사히 잘 지내고만 있다는 걸 알려주세요
왜 저들에게 짐을 지우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지들은 얼마나 용감하게 싸우길래7. ...
'13.2.27 1:32 AM (128.103.xxx.140)이 글 제목 보자마자 눈물이 왈칵...
8. ...
'13.2.27 1:34 AM (128.103.xxx.140)어쨌든 뒷편으로 사라질 것이 아니고 다시 나와 하던 일을 계속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게임에서 졌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도 아니잖아요. 물론 개인적으로 힘들다면 본인들이 선택해야 하지만 혹시라도 자신들의 영향력이 부정적인 것이었다고 생각한다면 저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요. 부디 안철수도 문재인도 주진우 김어준도 다시 돌아와 견제를 통해 좋은 경기를 다시 시작하길 바래요.
9. ♥♥
'13.2.27 1:53 AM (175.192.xxx.241)마음만 함께 합니다.^^
10. 음
'13.2.27 1:57 AM (59.7.xxx.246)인정옥 작가도 같이 간걸로 알아요. 2월 초에는 파리에 있었다고 했는데... 유럽에 있는 나꼼수 팬들이 물심양면 돕나봐요^^ 잘 있다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듯.
11. 배경이
'13.2.27 2:05 AM (182.172.xxx.137)배경이 딱 프랑스 빼고 영국이나 독일 스타일 거실.
조명이며 김총수 옷도 어쩐지 유럽 스타일. 음식도 좀 많이 드셨나
체중 남 신경 안 쓰는 유럽식으로 쪄 있네요.12. 약간만 놀랐어
'13.2.27 4:35 AM (111.118.xxx.36)잘 지내시리라 믿고 있었거든요.
기도빨 센 저와 신선한 생명5살 제 조카가 산꼭대기 절에까지가서 정성을 드렸었거든요.
누군데? 하길래
부처님한테 칭찬받을 아저씨들이야 기도해봐 했더니,
밥도 잘 먹고 튼튼하게 해주세요~
제 조카 기도가 더 통했는지 총수님 신수가 더 훤해지신듯..^^
반갑고 고마워요 무사하셔서..13. 달팽이1
'13.2.27 5:32 AM (119.196.xxx.176)그림같아요..잘 지내시길..
14. 음
'13.2.27 7:55 AM (223.62.xxx.162)안들어오셔도 됩니다 몸건강하세요
15. ...
'13.2.27 8:07 AM (86.30.xxx.177)배경이나 소파가 딱 영국 스타일인데
그림에 있는 조명도 영국서 흔히 볼 수 있는 ...
암튼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끈질기게 꼭 잘 사시길16. 김총수 웃음소리 주기자 목소리
'13.2.27 8:50 AM (203.247.xxx.210)사진으로 다 들리네요~
17. ..
'13.2.27 9:47 AM (210.104.xxx.130)반갑네요..^^
18. ...
'13.2.27 9:48 AM (112.151.xxx.163)이분들만큼은 쭉....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19. ^^
'13.2.27 9:48 AM (14.52.xxx.140)우리 총수, 주기자..넘넘 반가워서 눈물나네요.
당신들은 할만큼 했어요. 그냥 이제 개인적으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20. ..
'13.2.27 10:05 A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사진만 봐도 좋네요...건강하시길.
21. 마음이
'13.2.27 10:13 AM (1.252.xxx.91)꺄 좋다
22. ...
'13.2.27 10:24 AM (218.52.xxx.119)사진으로라도 뵈니 반갑고 좋네요.
총수님 다시 오실때는 살 좀 빼갖고 오세요~
섹시함이 털과 살 속으로 다 파묻히겠네.23. 활짝 웃음^^
'13.2.27 10:35 AM (220.85.xxx.175)이분들 보니 간만에 웃음이 나네요.
늘 건강 하세요..24. --
'13.2.27 10:48 AM (1.246.xxx.248)도망은 무슨...목숨걸고 해줄만큼 해줬는데도 병신국민들은 뭐...답없다는..걍 푹쉬다 오세요..더이상의 도움은 안주셔도 됩니다..실컷 당해보고 스스로 깨달아야죠..
25. 꾸지뽕나무
'13.2.27 11:52 AM (211.246.xxx.244)참...웃기죠? 댓글들만 봐도 우리나라는 민주주의국가가 아님이 나오죠?
북한과 동급이니.
진실을 말하면 신변의 위험을 느껴야하는 나라.
제대로된 언론이 없는것도 당연하죠...26. 케러셀
'13.2.27 12:10 PM (124.5.xxx.179)두분 정말 반가워요~~~~
27. 유키지
'13.2.27 12:25 PM (39.7.xxx.38)잘지낸다니 고맙습니다
우리 곧 만나는거죠??28. 오랜만에
'13.2.27 12:30 PM (218.55.xxx.211)로그인했습니다.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다 나네요.
어디 계시든 몸 건강히 계세요. 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분들... ㅠㅠ29. ^^
'13.2.27 1:28 PM (210.222.xxx.77)조만간 큰 거 하나 들고 나타나실 것 같은데.... 반갑습니다!
근데 김총수님, 아줌니 같으셔요 ㅋㅋㅋㅋㅋ30. 늘
'13.2.27 3:21 PM (110.15.xxx.54)응원합니다~~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다 나네요. 222222222222231. ..
'13.2.27 8:15 PM (119.149.xxx.88)이분들 생각하면 늘 미안하고 마음이 무거웠어요.이렇게 뵈니 좋아요.가끔 소식 전해주세요.
32. ...
'13.2.27 10:04 PM (58.234.xxx.69)안들어오셔도 됩니다. 몸건강하세요 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