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밤 그녀들의ㅈ완벽한 하루 보신분

ᆞᆞ 조회수 : 3,529
작성일 : 2013-02-25 12:37:44
지난주 첫방은 끝까지 못봤었는데
어젠 끝까지 봤네요 재밌더라구요
전 변정수 학예회 다 끝나기전 받은 문자에 대해 궁금하던데 변정수가 젤 마지막인가봐요
IP : 218.38.xxx.12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3.2.25 12:39 PM (124.216.xxx.225)

    다음주에3부 합니다...

  • 2. ㅁㅁ
    '13.2.25 12:42 PM (1.236.xxx.43)

    다음주는 그 친하게 나름 지내던 그 엄마 위주의 이야기인가봐요.

  • 3. ᆞᆞ
    '13.2.25 12:44 PM (218.38.xxx.129)

    영지엄마 얘기도 궁금해요 왜 유치원 나간건지 1편엔 안나왔었나요?

  • 4. 재방으로보다가
    '13.2.25 12:45 PM (223.33.xxx.199)

    친정집놀러와서 엄마 나 아이들 이렇게 재방보다가 밤이되서 다들 약속이나한듯 각각 방에서 거실에서 시청했어요 카피지만 연출과연기자들 모두 흡인력있네요 거기서 대마왕변정수는 어떤비밀일까 궁금하네요

  • 5. 오~~
    '13.2.25 12:46 PM (117.111.xxx.7)

    첨봤는데 재미지더라구요
    김세아 패션이 넘이뻐영~~근데 강남유치원엄마들 거의 그모양으로노나요?무섭던데_;_;

  • 6. 내용
    '13.2.25 12:49 PM (211.234.xxx.78)

    좀 요약해 주실 분~
    1부는 봤는데 2부 어제 다른거 하느라 못봤어요

  • 7.
    '13.2.25 12:52 PM (39.7.xxx.74)

    1부 내용좀 알려 주세요~~

  • 8. ㅁㅁ
    '13.2.25 12:55 PM (1.236.xxx.43)

    2부는 미녀와야수 첨에 추첨햇잖아요. 송선미 딸이 되었다가 추첨으로는 다시 오디션봐요.
    그런데 거기에 진행하고 가르쳐 주는 학원이 리나가 다니는 학원

  • 9. ㅁㅁ
    '13.2.25 12:57 PM (1.236.xxx.43)

    그래서 엄청 유리하죠 . 그런데 리나가 급 스트레스로 오디션함서 오줌을 싸요. 그래도 송선미딸이 양보 해서 리나가 미녀가 되죠. 김세아와 그 딸 대단하더군요. 질투와 못됀것이 ...
    그러다가 변정수가 김세아가 이대 무용과 나왓다는 것에 의심을 품고 조사

  • 10. 김세아
    '13.2.25 12:59 PM (218.38.xxx.129)

    텐프로 술집출신여자였어요

  • 11. ㅁㅁ
    '13.2.25 1:00 PM (1.236.xxx.43)

    그리고 첨에는 그 소문을 송선미가 낸걸로 알지만 변정수가 냈죠 . 무서운 스릴러 같아요 ..ㅜ.ㅜ

  • 12. 추측
    '13.2.25 1:02 PM (125.177.xxx.171)

    남편뒤를 캐다가 오히려 거기 사람들에게 남편한테 알리겠다 협박해서 돈 요구 당하고 있다
    내지는 제비한테 걸려서 협박받는중 둘중하나

    어제 변정수 남편역 딱ㄱ 봐도 바람둥이스탈
    그리고 김세아더러 내남편하고도 잤냐 하는거 보니 그런여자들에게 쌓인게 많은듯 ㅎㅎ

  • 13. ㅁㅁ
    '13.2.25 1:03 PM (1.236.xxx.43)

    텐프로출신란걸 알아요. 전처 자리 뺏고 엄청 나이많은 남자 후처가 된듯해요. 그소문이 퍼져 변정수가 앞장서 다른데 가라고 해요. 쫓겨나는거죠. 그런데 김세아는 발표회만 하고 간다고 해서 그날 발표회가 진행되고 아이가 없어지고 송선미딸은 찾았는데 변정수 아들은 모르겠어요.
    발표회중에 송선미에게 문자가 왔는데 네가 이 이유치원에온걸 후회하게 될거다 이런 문자가 오는데 그 번호로 전화를 햇는데
    나름 친절하고 착한 하준이 (?)맞나 암튼 그 엄마 아들 폰이었어요.

  • 14. 4부작
    '13.2.25 1:04 PM (112.214.xxx.197)

    4부작이더라구요.
    다음 내용이 넘 궁금해요. 근데 너무 늦게 해요.
    눈 비비면서 봐요.

  • 15. ㅁㅁ
    '13.2.25 1:05 PM (1.236.xxx.43)

    난 무엇때문에 이리 적고 앉았는지 ㅎㅎ 암튼 저도 눈비비며 봐요 ..ㅎㅎ

  • 16. ㅁㅁ
    '13.2.25 1:09 PM (1.236.xxx.43)

    오디션 볼때도 송선미 딸이 엄청 잘해내요. 질투의 화신으로 돌변 리나가 ...
    그런데 영어 학원에 어찌 해서 가는데 거기에도 왔다고 성질을 무지 내요 .. 와 어린것이 무섭던데요.
    자기 혼자 성질내고 어쩌다가 다치는데 (인대 늘어남 )소송하겠다고 난리 쳐요 . 정상으로 안보이더라구요. 김세아 역이 ...

  • 17. ,,
    '13.2.25 1:14 PM (121.160.xxx.196)

    그게 강남에 돈 많은 사람들 얘기라고 한정해서 봐서 그렇지
    보통 끼리끼리 몰려다니는 아줌마들 사이에서 그런일 많다고 봐요.

    과거 캐고
    뒷말하고
    시샘하고
    따 시키고
    애나 엄마나 똑같이 ..

  • 18. 보리
    '13.2.25 1:15 PM (152.99.xxx.167)

    너무 재미나요~~~~완전 대박 드라마!!! ㅋㅋ

  • 19. 영지엄마
    '13.2.25 1:17 PM (211.246.xxx.215)

    리나엄마와 영지엄마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두 여자의 비밀도 무섭지만 성형으로 칠갑한 얼굴이 더 무섭네요. ㅠㅠ

  • 20. ,,,
    '13.2.25 1:44 PM (110.8.xxx.195) - 삭제된댓글

    1부는,,,,
    송선미가 직장 생활하면서 아이까지 돌보며 힘들게 사는 모습이 나와요. 남편은 아웃사이더... 전혀 도움 안되고 ,,,,
    마감에 쫒기며 일하다가 아이 유치원 새해에도 계속 다닐꺼라는 서류를 잊어먹고 못내서 유치원을 더이상 못다니게 됐어요.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자리는 없고 아이는 아프고 어쩔수 없이 회사를 그만두게 됩니다.,,,, 마침 3년전에 등록해둔 하나유치원에서 연락이 와요. 다른곳엔 자리없고 울며 겨자먹기로 이곳에 들어가게 됩니다.

  • 21. ㅇㅇㅇ
    '13.2.25 2:06 PM (1.240.xxx.142)

    넘 늦게해서 겨우 봤어요.ㅋㅋㅋ

    김세아 늙은남편이 서영이 시아버지맞죠?ㅋㅋㅋ

  • 22. ㅁㅁ
    '13.2.25 2:16 PM (1.236.xxx.43)

    김세아 남편 역 서영이 시아버지 아니에요 . 전혀 다른 분인데 ....나름 인기 있던 중견 연기자인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요 .

  • 23. ..
    '13.2.25 8:15 PM (175.126.xxx.200)

    이거 표절 드라마에요.

    일본 드라마 중 '이름을 잃어버린 여신'이랑

    에피소드, 설정, 캐릭터 등이 매우 유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4940 [3보]'만삭부인 사망사건' 의사남편 결국 징역20년 확정 13 샬랄라 2013/04/26 4,488
244939 블랙야크 바람막이 못 찾겠다 .. 2013/04/26 1,607
244938 여시주최로 국정원 대선공작 관련 촛불집회를 합니다 세수하자 2013/04/26 537
244937 아이와의 약속 지켜야겠죠 10 걱정 2013/04/26 1,279
244936 내가 이상한 건지... -_- 14 ... 2013/04/26 3,248
244935 강릉A여중서 교직원이 여중생 '폭행'…고막 파열 2 참맛 2013/04/26 1,702
244934 '자영업자 80%','가정주부 75%' 24 대체휴일반대.. 2013/04/26 3,815
244933 열무김치 파김치 부추김치 쉽고 맛있는 레시피? 2 김치 2013/04/26 2,113
244932 안철수·김무성·이완구, 오늘 국회 첫출근…의원 선서 세우실 2013/04/26 540
244931 어깨관절 잘~~보는 병원 추천해주세요. 강북이나 일산지역이요. 2 ;;; 2013/04/26 1,294
244930 최고다 이순신 아이유 친아빠 5 프라푸치노 2013/04/26 6,615
244929 40대 유부남인데 제가 예민한건지 이곳에 물어보고싶습니다. 73 당산사람 2013/04/26 20,742
244928 어제 소리질렀다는 엄마인데요.. 조언말씀대로 했는데ㅠ 12 .. 2013/04/26 2,709
244927 강아지 키우면 원래 이렇게 예쁜가요? 20 .. 2013/04/26 2,890
244926 괴로워서 코가 없었음 좋겠데요(코뼈가 많이휘고 비염까지.) 7 초등5학년 2013/04/26 1,308
244925 애 훈육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2 육아실미도 2013/04/26 597
244924 꿈해몽 부탁 드려요. 1 2013/04/26 784
244923 브라운색 바지에 맞는 상의 추천부탁드려요 8 패션조언 2013/04/26 1,588
244922 초1여아. 친구가 자꾸 돈을 달라고 한다네요 5 조언 부탁드.. 2013/04/26 1,150
244921 [의견구함] 조금은 황당한 경험담.txt 3 처음글올려요.. 2013/04/26 952
244920 고르곤졸라에 흰곰팡이가 폈어요 1 먹어 말어 2013/04/26 3,320
244919 '대체휴일제' 유보…재계 반발 성명 1 세우실 2013/04/26 1,105
244918 배란유도제를 먹어야 할까요?? 2 happy 2013/04/26 1,216
244917 온라인으로 입금한 돈 바로 취소할 수 있나요? 2 송그미 2013/04/26 787
244916 플륫을 배우려고 하는데요 2 예쁜봄날 2013/04/26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