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행 왔다 취임식 보게 됐어요

으웩 조회수 : 1,291
작성일 : 2013-02-25 09:48:16
개콘 개그맨들이 진행하는데 욕보네요
티비 인터넷 애써 안보고 있는데ᆢ
개그맨이 취임식 진행이라., 참 가벼운 거 같아요
이 정권 자체가
IP : 211.36.xxx.1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5 9:51 AM (114.129.xxx.95)

    뭘기대하겠어요;;;;

  • 2. mm
    '13.2.25 9:59 AM (112.220.xxx.123)

    피하고 싶은데 자꾸 눈에 보여요 ㅡㅡ 아 이제 또 시작입니다!

  • 3. 절대 안봄 ㅋㅋ
    '13.2.25 10:06 AM (58.236.xxx.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행갔다가 강제로 보시는군요.....진짜 토나올듯..

  • 4. 보입니다.
    '13.2.25 10:20 AM (221.139.xxx.10)

    그들이 어떻게 국민은 통치할지가요.
    재미있게, 웃기게..
    그리고 현실은 잊으라

  • 5. 은행,대합실,관공서
    '13.2.25 10:21 AM (112.151.xxx.163)

    은행, 대합실, 관공서, 미용실, 병원..지하철까지..

    참 안보고 싶어도 봐야할곳에서는 부디 중립을 지키고 편파방송 하지 말것이지.

  • 6. 두아들맘
    '13.2.25 10:31 AM (180.66.xxx.42)

    오늘하루는 티비 피해다니기, 정말 가관이예요, 윤창중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지요? 누가 뭐래든 상관하지 않아요, 정말 5년간 어떤독선과 아집으로 국민들을 무시하고 힘들게 할지... 나이먹는게 두렵지만 그래도 5년은 얼른 지나갔음합니다

  • 7. 이래서
    '13.2.25 12:44 PM (219.240.xxx.225)

    언론장악 한거에요.
    그 어떤 정책보다 강력한 무기입니다.
    방ㄹ송마다 틀어대니 국민들이 세뇌당하는거지요.

    앞으로5년후도 별반 다를게 업

  • 8. 이래서
    '13.2.25 12:47 PM (219.240.xxx.225)

    없어보이는게 방송을 그대로믿고 태ㅔ평한 나라..나만 힘들다 하는 사람들은 조용히 자살하거나
    이민가거나 절망하고 시골서 자식들 주는 용돈에 근근히 사는 노인들은 내자식만 취직못하고
    돈못버나부다 하고 경로당에가서 입 꾹다물고 있다가 다들 새누리 찍어야 한다고 여론형성하면
    그냥 순순히 따라하고......악순환인거죠.누가 일일히 따져 설명 해줘도 생각도 안하고 빨갱이들의
    선동이라하고....
    그뒤에서 기득권들이 조용히 내자식,내후손들 길 갉아 먹는줄 모르고...

  • 9. 밀가루
    '13.2.25 1:15 PM (61.38.xxx.115)

    위 이래서 님이 정말 잘 정리해 주셨네요... 너무너무 슬프고 기가 막힙니다. 이 나라 현실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212 계약기간 만료되도 집이 안빠지면 전세금 안주나요? 16 알면서도 2013/03/18 11,389
230211 공기업이나 금융 공기업 정년... 1 ... 2013/03/18 4,128
230210 남편한테 문자를 보냈는데 ㅎㄷㄷ한 오타가!!! 11 대망신 2013/03/18 4,182
230209 문래역에서 여의도 가는 버스 있나요? 1 버스 2013/03/18 872
230208 학부모 총회에서 스펙??? 4 스펙이라고?.. 2013/03/18 3,271
230207 요즘 경리 월급 수도권이 주 40시간에 120만원밖에 안되는지요.. 6 ... 2013/03/18 4,304
230206 저와 같은 상황이신 분 있을까요(실내 헬쓰자전거) 4 쑥쓰러움 2013/03/18 1,829
230205 장터에서 오래전에 ,한7년?전)구입했던 올라브데코쇼파....... 9 밝은햇살70.. 2013/03/18 1,908
230204 다큐 공부하는 인간, 저만 불편한가요? 12 불편 2013/03/18 4,556
230203 재활용 쓰레기도 규격봉투에 담아 버리나요? 4 집정리 2013/03/18 1,064
230202 갈색으로 변한 소고기 1 후리지아향기.. 2013/03/18 7,425
230201 오징어덮밥할건데 레시피좀 봐주세요 3 레시피 2013/03/18 1,138
230200 (무플슬퍼요)쇼핑몰 창 닫으면 새창뜨는거 뭘 삭제해야 하나요? 8 도와쥉 2013/03/18 2,127
230199 아주머니 중국다녀오신다는데 왜르케 눈물이 나는지.. 4 조선족 아주.. 2013/03/18 2,179
230198 엄청 까진 구두 앞코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연약한 신발.. 2013/03/18 6,938
230197 IMF때 돈을 많이 벌게된 사람은 어떤사람일까요? 16 너머 2013/03/18 11,963
230196 목이 건조하고 칼칼하고 이상해요. 2 궁금 2013/03/18 1,654
230195 방문주산 선생님 계신가요? 2 ~~ 2013/03/18 429
230194 어제 집에서 엄마 휴대폰 분실하시분~ 궁금 2013/03/18 557
230193 케빈은 열두살 이라는 외화 아세요? 90 추억의 미드.. 2013/03/18 4,551
230192 식욕이 억제 안되는데요 밥냄새 반찬냄새 맡으면, 참을수가..ㅠㅠ.. 2 식욕억제 2013/03/18 881
230191 생리기간도 아닌데 가슴이 아프고 뻐근해요. 1 질문드립니다.. 2013/03/18 2,627
230190 학부모참여수업때 ㅠㅠ 15 초1맘 2013/03/18 3,560
230189 눈밑이 푹 꺼졌어요. 어떤 시술을 받아야 할까요? 2 성형? 2013/03/18 2,173
230188 갑자기. 1 우후후 2013/03/18 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