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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생이 시험 아예 못본 건가요?

.. 조회수 : 1,661
작성일 : 2013-02-25 09:39:12

아 스트레스 받아요....ㅠ

아궁이 얘기하길래 연탄가스를 마시는 것 아닌가 조마조마 했는데

무사히 시험장 가는 걸보고 안심했더니...ㅠㅠㅠ

IP : 211.207.xxx.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5 9:40 AM (121.165.xxx.220)

    전 오늘 일부러 안봤어요
    ㅋ 삼생이 시험 못볼까봐

  • 2. 티샤의정원
    '13.2.25 9:43 AM (115.142.xxx.68)

    보다 껐어요. 주인공 힘들게 하는거 싫어요

  • 3. ..
    '13.2.25 9:45 AM (211.207.xxx.64)

    너무 전개가 작위적이고 주인공 답답해서 못보겠어요.
    그 환자아이는 왜 아침에 시험장 가는길에 피흘리며 앉아있고
    삼생이는 다른 사람한테 부탁하며 되지 넘 속터지고....ㅠㅠㅠ

  • 4.
    '13.2.25 9:52 AM (175.201.xxx.92)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는일 많은데 드라마 보다 아침부터 혈압오르네요ㅋ
    티비보면서 소리쳤네요
    진짜 어지간히 해라!!!!!!!!!!!!!!! 이렇게요ㅠ
    안볼래요 안봐.... 진짜 안보고 말지.. 제 명에 못살겠네요 아휴 ㅋㅋ

  • 5. 수니짱
    '13.2.25 10:13 AM (39.7.xxx.188)

    그러니까요..시험보게되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ㅜㅜ근데 지성이..좀 달라진것같지않나요? 삼생이를 예전보다 더 아끼는것처럼보여요

  • 6. 지성이는
    '13.2.25 10:20 AM (112.151.xxx.163)

    이제 삼생이한테 조금씩 맘이 싹트는듯해요.
    사기진이 떠날까? 그건 좀 궁금하네요.

  • 7. 뒷목
    '13.2.25 10:42 AM (112.186.xxx.157)

    저도 연탄까스 마시는거 아닌가했는데
    아침에 밥먹는거보구 다행이다했다가..ㅠㅠ

  • 8. ..
    '13.2.25 2:36 PM (222.109.xxx.13)

    전개가 불안불안하더니만.... 저도 시험보러가다 쓰러진 여공 발견하는거 보고 바로 채널 돌렸어요. 너무 억지스러운 진행 정말 짜증나고 불편하네요. 극중에 전태일을 등장시킨 것부터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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