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세된 아이 동반 자유여행할때 유모차 필요하겠죠?

고민 조회수 : 868
작성일 : 2013-02-25 08:09:24
2009년생이예요. 서울시내에서도 잘걸어다니긴 했지만 그래도 필요할까요? 싼 휴대용하나 사서 갈까봐요.경험있으신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당
IP : 175.206.xxx.2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2.25 8:19 AM (211.234.xxx.148)

    필요해요.여섯살아이 데리고 가서 현지에 가서 싼거 구입하고 쓰다가 버리고 왔어요..

  • 2. 원글
    '13.2.25 8:27 AM (175.206.xxx.205)

    넵 고맙습니당 .

  • 3. 네~~
    '13.2.25 8:31 AM (183.96.xxx.67)

    완전 필요해요~~2008년생 데리고 작년에 영국갔었는데..
    나라마다 다르겠지만..우리나라만큼 지하철에 엘리베이터 잘된나라가 없나봐요..ㅡ.ㅡ;
    신랑이랑 저랑 계단에서까지..유모차 들고 이동햇어요,,,ㅋㅋㅋ
    애도,,,몸이 안힘드니...여기저기 다녀도짜증도 안내고요,,,졸릴때 재우고,,
    재울꺼까지 생각하면..가벼운 절충형이 좋은거같아요~~무겁지도 않고,,접으면 작고,,,
    저희는~맥퀘스트 가지고 잘다녔어요~~^^

  • 4.
    '13.2.25 9:44 AM (175.208.xxx.153)

    꼭 챙기세요...여행가면 완전 필요해요~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유모차 안타고 잘 걸어다닌다고 해도 여행가면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 애들은 어른들보다 더 피곤을 쉽게 느끼는것 같아요...
    2008생 남아 원전 터지기 전에 일본 삿포로 갔을때 잘 걸어다니겠거니 하고 안챙겨갔는데 여행내내 후회했어요...작년 5살때 홍콩 갈때는 설마 했지만 그래도 챙겨갔는데 역시나 제일 유용했던 아이템이였어요
    꼭 가져가세요...이왕이면 등받이 조절되는 가벼운걸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2017 운전면허 있고 도로연수 받을때요 4 자매님 2013/04/18 1,252
242016 혹시 오만과 편견 보신분? 10 ... 2013/04/18 1,543
242015 제가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지혜를 빌려주세요.. 8 썰이 2013/04/18 1,365
242014 늦은나이에 애둘낳고 가끔 걱정되네요 1 불안 2013/04/18 1,381
242013 스타벅스 자리 글을 읽고... 11 아우 2013/04/18 3,393
242012 네스프레소로 믹스커피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4 쩜쩜 2013/04/18 1,389
242011 유시락스 복용하신분들~ 6 히스타민 2013/04/18 11,147
242010 역시..백지영 돈 있으니깐,잘생기고 잘나가는 연하남잡네요. 48 콩콩이 2013/04/18 15,619
242009 저 예민하고 나쁜 며느린가요? 19 며느리 2013/04/18 4,091
242008 안선영의 러브 멘토링 무료로 초대권 받는 법! 2 멜론바 2013/04/18 709
242007 이 엄마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8 ᆢᆞ 2013/04/18 2,986
242006 대구에 프랑스 요리 전문점 있나요? 3 프랑스 2013/04/18 1,154
242005 [속보]’수원 여대생 성폭행’ 피고인들 2심서 감형 5 .... 2013/04/18 1,630
242004 방금 간식으로 유부초밥 만들어 먹였어요. 6 중딩 2013/04/18 1,466
242003 저도 월포드 스타킹 샀습니다. 7 10만원 넘.. 2013/04/18 4,397
242002 친구가 카톡 프로필을 하루에도 몇번씩 바꾸는데 12 .... 2013/04/18 4,603
242001 날씬한 분들 솔직히 얘기해 주세요.. 82 쩜쩜 2013/04/18 36,620
242000 강명석 칼럼, 싸이는 왜 젠틀맨이 되었나 (펌) ........ 2013/04/18 929
241999 카카오톡 pc버전 저좀 알려주세요 1 ... 2013/04/18 1,382
241998 학교 보내기가 힘들어요 2 엄마 2013/04/18 1,007
241997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한번 주심이 어떨까요? 1 -용- 2013/04/18 518
241996 이틀을 2틀로 쓰시는 분들 16 반쪽이 2013/04/18 3,900
241995 밀가루 혹시 나라마다 다른가요? 4 000 2013/04/18 972
241994 생리 할 때가 다가오면 순대가 너무 땡겨요. 5 한달에 한번.. 2013/04/18 3,508
241993 요즘 학교 교사 선생님 학부모들 보면 무섭네요 2013/04/18 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