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바기아자씨 잠자리에 드셨겠네요...^^;
애고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13-02-25 00:00:58
12시 1분에 잔다고 하지 않았남유?
IP : 183.97.xxx.20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쥐약도 없나봐요
'13.2.25 12:04 AM (60.241.xxx.111)저 쥐를 5년동안 못 잡은거 보면....
서글픈 한국.2. ..
'13.2.25 12:05 AM (59.0.xxx.193)두 다리 뻗고 잠을 잘지라도....악몽 꿀 것 같아요.
오늘 밤.......꼭.....악몽 꾸길.............3. 나는 나
'13.2.25 12:06 AM (119.64.xxx.204)더 못해먹은거 아까워서 하이킥하고 있을 듯.
4. ...
'13.2.25 12:07 AM (125.181.xxx.42)흐믓하데 미소지으며 잘것 같은데요 ㅠㅠ
먹을만큼 먹었다~ 이러면서5. 흥
'13.2.25 12:28 AM (112.146.xxx.137)아저씨는 무슨 할아버지죠
진짜 영원히 잠든다면 기쁠텐데6. ,,,,
'13.2.25 12:36 AM (39.7.xxx.250) - 삭제된댓글정말 품위라곤 쥐꼬리도 없어요
천박에 양아치.7. 하여간
'13.2.25 3:40 AM (92.133.xxx.108)자기 몇시에 잠들거라고 광고하는 대통령은 지구상에 mb가 유일할듯
8. 더 못먹어서
'13.2.25 6:41 AM (211.234.xxx.148)잠 못잘것 같은데...뭔넘의 쥬ㅣ새끼가 나라를 다 팔아먹고도 배가 안부른건지....이젠 쥐구멍서 나오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9. 수성좌파
'13.2.25 2:07 PM (121.151.xxx.240)자기 몇시에 잠들거라고 광고하는 인간은 지구상에 mb가 유일할듯2222222222222
10. 아타몬
'13.8.9 11:02 AM (125.132.xxx.110)반쪽바리 잡종 쥐ㅅㄲ 몇 시에 처자는 거 궁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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