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KT 골고루 한 두 세번씩은 왔다갔다 한 거 같아요.
이상한 게, 몇년간 약정걸고 가입해주면 지네가 나한테 고마워 해야할 거 같은데
왜 돈을 주어도 모자랄판에 나보고 내라고 하나요?
기계값이야 내가 쓰는 거니까 내고, 요금이야 내가 쓰는 거니까 내지만
가입비는 명분이 뭔지 모르겠어요. 그것도 예전에 가입했던 사람들한테도 재차 또 부과하다니.
다른 데 갔다온 것에 대한 응징 차원인가??
SKT에 이번에 가입비 4만원 또 내려니 배가 아파서 뻘생각 좀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