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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 몰래 내게 잘못한 일을 고백해줘”

샬랄라 조회수 : 1,155
작성일 : 2013-02-23 11:04:03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19

 

 

 

이제야 링크를 걸수 있게 되었네요.

제가 시사in 구독자라서 저는 이 기사를 이 달 초순에 보았습니다.

보고난 후에 여기에 링크를 걸려고 했는데 인터넷에 기사가 안 올라오더군요.

어제도 없었는데 오늘에야 대문으로 올라와 있네요.

시사in도 영업을 해야하니까 인터넷에 바로 올리는 것은 부담이 되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늦게 올리는 것은 너무 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짜증이 납니다. 왜냐면 많은 분들이 시사in를 사랑해서 구독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목은 바뀌었네요.

IP : 218.50.xxx.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3.2.23 11:08 AM (218.50.xxx.51)

    며칠 전에는 기사 좀 올려달라고 전화도 했어요.

  • 2. 샬랄라
    '13.2.23 11:14 AM (218.50.xxx.51)

    잡지에 있는 이 기사 제목은

    --하하, 어디 한번 신을 믿어볼까나--

    인데 지금 제목은 더 이상하군요.

    그렇지만 내용은......

  • 3. ^^
    '13.2.23 12:45 PM (210.222.xxx.77)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사서 읽어 보고픈 책입니다.

  • 4. 감사합니다
    '13.2.23 5:48 PM (124.50.xxx.31)

    서양적 실험정신으로 철저하게 탐구하여 이른 결론이 재미있군요.
    ‘유교 모자에 도교 외투를 입고 불교 샌들을 신고 산책하는 식으로 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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