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방에 음식물처리 어떻게하세요?

ㄴㄴ 조회수 : 1,838
작성일 : 2013-02-22 10:45:34
요리하다 또는 먹다남은 음식처리
그때그때 버리시나요?
아니면 짤짤이에 넣고 물빼고 버리시나요?
아주골치에요 냄새도 나고 윗층이라 일일이 매번
내려가기도 그렇고 좋은방법 알려주세요
IP : 110.70.xxx.9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
    '13.2.22 10:46 AM (59.10.xxx.139)

    가족중 어느 누구라도 하루에 한번은 나가잖아요

  • 2. ...
    '13.2.22 10:47 AM (59.86.xxx.85)

    물기 쫙빼서 비닐에넣고 냉동시켰다가 버리는사람들도 있다잖아요

  • 3. 안나파체스
    '13.2.22 10:48 AM (49.143.xxx.85)

    비닐봉지에 넣었다가 나갈 때마다 버려요. 물기 많으면 어떤 날은 하루에 몇번씩 ..또 마른 음식물 날은 모았다가 버리기도 하고...그때 그때 달라요..^^

  • 4. 요즘
    '13.2.22 10:49 AM (49.50.xxx.161)

    음식물쓰레기 건조기 많이 팔잖아요 그거 쓰면 되죠

  • 5. 스뎅
    '13.2.22 10:49 AM (124.216.xxx.225)

    59.86님 제가 그래요...

  • 6. ..
    '13.2.22 10:49 AM (211.253.xxx.235)

    집밖으로 절대 안나가시나요? 나갈때 마다 들고 가서 버리면 되는데.

  • 7. 스뎅
    '13.2.22 10:50 AM (124.216.xxx.225)

    저 사는 곳은 화목 일요일에 음식물 수거 해가요.. 모으기 싫어도 어쩔 수 없네요..ㅠ

  • 8.
    '13.2.22 11:05 AM (115.126.xxx.100)

    물기 쫙 빼서 그냥 비닐봉지 말고 지퍼팩에 넣어서 꼭 닫아두면 며칠은 좀 괜찮아요.
    비싼 메이커 지퍼팩 말고 다이소에 파는 싼거 쓰시면 크게 비싸지도 않구요.
    버리러 나갈때도 냄새가 덜 나서 좋아요.

  • 9. 긴머리무수리
    '13.2.22 11:35 AM (121.183.xxx.103)

    저도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버려요,,
    냄새도 안나고 버리기 싶고,,,,

  • 10. 하이
    '13.2.22 11:57 AM (221.146.xxx.243)

    음식물 찌꺼기는 굴러다니던 쓰레기란 생각에 찜찜해 하시는데 제가 먹고 남은겁니다.
    저역시 냉동실 보관했다가 버리네요

  • 11. 저녁에
    '13.2.22 2:00 PM (1.246.xxx.85)

    전 그냥 물기쫙빼서 모아뒀다가 저녁먹고 설거징바고 한번에 버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021 초등아이 단순기침으로 항생제처방받았는데 그래도 먹여야 할.. 9 초등아이 2013/03/01 1,527
224020 고3 아들과의 갈등 11 나의방향 2013/03/01 3,762
224019 소형아파트 사서 월세 받는거 어떨까요? 10 ? 2013/03/01 5,686
224018 성룡 "이소룡 사망 1개월 전 우연히 만나…그날 못잊어.. 4 호박덩쿨 2013/03/01 2,289
224017 어디 홈쇼핑인지 아시는분 2 ... 2013/03/01 900
224016 장터폐쇄 주장은 반대합니다 67 ... 2013/03/01 3,188
224015 이쯤에서 장터폐지 혹은 정화 운동 서명합시다 17 2013/03/01 1,400
224014 남편 승진턱이 한달 월급~ 34 승진 2013/03/01 8,193
224013 요즘 전세 줄때요... 3 ㄹㄹ 2013/03/01 1,181
224012 자랑하나 할게요~ 2 . 2013/03/01 970
224011 어제 나눔후기 썼던 개나리님의 다른글 32 허걱 2013/03/01 4,545
224010 정확한 영어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3 ... 2013/03/01 553
224009 뭐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아는 사람 4 해주면그만이.. 2013/03/01 1,959
224008 이글도 허브 그 집단 것인것 같은 느낌.. 17 82사기꾼 .. 2013/03/01 3,239
224007 맛집들 너무 지저분해요. 18 .. 2013/03/01 5,207
224006 혼자 살면서 개키우시는 분 있으세요? 15 .. 2013/03/01 2,855
224005 면접...떨리네요. 5 ^^ 2013/03/01 1,164
224004 엘지 LM9600모델 구입, 사용하는 분 계신가요? 4 티비 2013/03/01 1,068
224003 몇초의 침묵 8 Common.. 2013/03/01 1,525
224002 보통 지갑에 현찰 얼마정도 들고 다니세요? 5 fr 2013/03/01 2,244
224001 82쿡맘들은 어떠세요?? 9 미용 2013/03/01 1,366
224000 피부가 너무 가려워요 3 쌍둥이 맘 2013/03/01 1,202
223999 국민전체를 악으로 만드는자 ㅡㅡ;; ㅡㅡ+ 2013/03/01 590
223998 얼마전 고려대를 포기하고 NHN NEXT에 갔다는 학생에대한 6 얼마전 2013/03/01 5,081
223997 통증에 원적외선조사기효과있나요? 2 등아파 2013/03/01 3,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