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나카레리나에서 브론스키는 변삼한 건가요?

궁금 조회수 : 2,369
작성일 : 2013-02-22 09:44:36
안나카레리나에서 안나가ㅡ괴로워하다가 자살하는 이유가 정확히 무언가요?
브론스키의 변심?
안나의 의심?
안나의 유리멘탈?
부정을 저지른 죄책감?
주변의 멸시?

브론스키가 변심한 건지 아닌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IP : 69.183.xxx.15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syair
    '13.2.22 10:08 AM (211.222.xxx.203)

    안나의 죄책감이라 할 수 있구요.. 브론스키는 끝까지 안나를 지켜주려하죠.. 안나가 죽고 자기돈으로 군대 만들어서 전쟁터에 갈정도로 죽지못해 사는상태로 되고요...브론스키 너무 불쌍해요..

  • 2. 책은 중학생때 읽었고
    '13.2.22 10:24 AM (220.119.xxx.40)

    그땐 당연히 안나=나쁜사람 이렇게 되었구요..몇년전에 소피마르소랑 숀빈이 나온 영화를 봤는데
    거기서도 이해를 잘못했는지 안나는 브론스키한테 계속 바라고 브론스키는 좀 질리고..이래서 죄책감에 자살한걸로 아는데..정확히 해석한분 설명좀 해주세요^^

  • 3. cosyair
    '13.2.22 1:01 PM (211.222.xxx.203)

    아들 세르쥬아를 못만나면서의 괴로움이 컸고 본남편이 정식으로 이혼을 안해주면서 브론스키와의 관계가 정식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상태로 있죠...사교계에선 거의 왕따고 뒤에서 수근덕 거리는 상태로 거의 은둔생활하면서 브론스키의 사업번창으로 풍요로움속에 우아한 여주인 노릇을 잘해도 껍대기만 화려하고 내면은 계속 공허하고 세르쥬아에 대한 죄책감등으로 견디지 못했던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341 팔자주름 생기고 있어요..ㅠㅜ 방법 없나요? 2 .. 2013/02/22 4,549
224340 뭐에 꽂히면 끝장을 봐야해요 ㅠㅠ 5 이것도 정신.. 2013/02/22 1,192
224339 침묵하는 법대 교수들..좀 그렇네요. 3 ㅇㅇㅇ 2013/02/22 1,308
224338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세요... 4 마음 2013/02/22 1,973
224337 오자룡이 간다 질문 5 오자룡 2013/02/22 1,504
224336 2월 22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2/22 523
224335 부산에서 당일치기 대마도여행 3 봄이다 2013/02/22 2,926
224334 이번달 카드값 얼마나 나오셨어요?ㅠㅠ 5 오오오소리 2013/02/22 2,375
224333 외동아이가 혼자인 게 시시하대요 20 외동 2013/02/22 3,572
224332 연달아 극장에서 영화 두편 봤어요 --- 2013/02/22 751
224331 한샘씽크대 인조대리석 상판 갈라짐 6 OKmom 2013/02/22 9,947
224330 안나카레리나에서 브론스키는 변삼한 건가요? 3 궁금 2013/02/22 2,369
224329 얼굴볼쪽에 실핏줄이 많이 보여요 조치미조약돌.. 2013/02/22 1,380
224328 스마트폰 어떤게 좋은가요? 조언 부탁해요 1 핸펀고장 2013/02/22 794
224327 발목 골절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4 ㅜㅜ 2013/02/22 7,935
224326 포토북 사이트 소개좀 해주세요. 1 .. 2013/02/22 1,052
224325 혹~~~시 리틀스타님 방송보신분...... 2 너무 궁금해.. 2013/02/22 2,150
224324 국민TV가 광고를 내려고 했는데 거절당했습니다. 60 김용민 2013/02/22 3,062
224323 2월 2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2/22 467
224322 담임선생님이 명함을 주셨어요 19 이상해요 2013/02/22 5,188
224321 카톡 프로필사진이요 5 스노피 2013/02/22 2,157
224320 교통사고 났는데, 안면골절(광대뼈) 쪽 잘하는 병원과 의사 추천.. 교통사고 2013/02/22 1,388
224319 망고 먹어보지도 못하고, 남의 입만 즐거웠던~~ㅠㅠ 19 아까운 내망.. 2013/02/22 3,834
224318 국정원에 고발당한 전직직원 "파면된 직원 나랑 친하다는.. 1 이계덕기자 2013/02/22 878
224317 우연히 지인의 카스를 보고... 11 봄날 2013/02/22 5,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