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한겨레 기자 10개월치 통화기록 봤다
한겨레 "수사와 무관한 개인 사생활까지 들여다 본것" 반발
1. 최성진 기자 정수장학회 비밀매각 보도로 검찰조사
2.. 검찰 10월달 기록뿐만 아니라 1월달부터 10개월치 통화기록 제출
3. 6500건에 통화내역과 전화를 건 상대방의 전화번호, 통화 시각 및 시간, 통화 위치 등 개인 정보가 고스란히 포함
4. "문제의 비밀회동은 10월 8이었고 검찰의 공소사실도 이 날짜들로 한정돼있는데 공소사실과 무관한 일상적 취재활동이나 사생활까지 들여다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