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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 송별회 발언 전문 “모르는 것들이 꺼덕댄다“

세우실 조회수 : 1,188
작성일 : 2013-02-21 10:07:16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574727.html
 
 

 

 
설득도 깨달음도 불가한 대표적 인물... 개인적으로는 그냥 저렇게 살다가 어느 날 죽겠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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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건 말야.
인간의 수만큼 다양한 거야.
네가 엿본 건 그 중 하나에 지나지 않아.
너에게는 네게 꼭 맞는 행복이 분명히 있어

        - 츠지 히토나리, [사랑을 주세요]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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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1 10:08 AM (211.36.xxx.212)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어찌나 국격돋는지...
    품위라곤 찾아볼수없는 천박함의 최고봉인듯

  • 2. 수준하고는
    '13.2.21 10:13 AM (118.46.xxx.78)

    국민이 지 수준을 맞추기 바라는 인간
    싫타 수준 떨어져서

  • 3. ㅎㅎㅎ
    '13.2.21 10:21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자기는 눈이 작아서 멀리본대....ㅎㅎㅎㅎ
    귀닫고 사는데는 따라올자가 없는듯...

  • 4. 꺼덕?
    '13.2.21 10:27 AM (218.146.xxx.80)

    증말 쥐스런 발언.
    그만 껄떡대고 쥐덫에 갇혀 살아야지?

  • 5. 피곤한 인간
    '13.2.21 10:39 AM (184.148.xxx.115)

    이런 관심병환자한테는 무관심이 최선의 방법이나...

    그에게 무관심은 천국을 만들어 주는 일이므로

    그렇게 할 수는 없고 갖은 재산 다 환원하고 감옥에 들어 갈 때까지 관심을 놓으면 안되죠~~~ㅠㅠ

  • 6. 내귀를 아니 눈을 씻어야지
    '13.2.21 11:00 AM (211.202.xxx.35)

    드런놈의 종자 같으니라구

  • 7. 나루터
    '13.2.21 12:13 PM (211.48.xxx.216)

    지나간 5년보다 앞으로 5년생각하면 눈앞이 캄캄

  • 8. 에라이 도적놈의 쥐새끼야
    '13.2.21 1:07 PM (211.243.xxx.129)

    그래 자전거 길에서 돌맹이들고 기다라마

    이나라를 유린한 사기꾼의 말로가 어떠한지

    한번 다녀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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