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가족 행복해보여 같이좋네요
작성일 : 2013-02-21 10:07:01
1497245
박해미 볼때 항상 왕성한 에너지로 폭풍같은 인생을 거침없이 사는것 같아서 볼때마다 함께 에너지를 얻게되는듯 했어요
큰아이가 서울대??다닌다고 알고있는데ᆞᆢ함께 가족여행 하는걸보니 무척 행복해보여요ᆞᆢ큰아이와 작은아이가 너무 보기좋아요
이제 인생의 안정기에 들어선듯ᆢ편안해보여요
박해미 화이팅입니다~~팬으로써 그녀의 행복을 바래보네요
IP : 112.152.xxx.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2.21 10:31 AM
(119.69.xxx.103)
큰아들 공부도 잘하고 잘생겼더라구요.
전남편이랑 어떤 스토리였는지는 몰라도 전남편이 아이는 잘 키웠다생각했어요.인성도 좋아보이던데..
2. 그냥 씁쓸...
'13.2.21 11:14 AM
(119.64.xxx.48)
큰애 어렸을때 전남편한테 떼어놓고 왔다고 하니 참 안쓰럽게 느껴지는데 이제 다커서 사는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동생이라고 공부도 가르쳐준다고 하고
애초에 살때부터 부대끼며 미운정 고운정 들어서 살아온 정이 있던것도 아니고
주위에 돌싱에 있어서 보면 만감이 교차하던데요.
3. ..
'13.2.21 12:40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큰아이 초딩다닐때 박혜미가 보고 싶어서 남편이 학교가서 애 잠시 데려오고 그래서
만나고 그랬어요,주기적으로 그랬나보더군요,,큰아이도 엄마가 자길 그리워하는걸 알았으니 다 커서 교류하고 그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0894 |
지금 병원에 2 |
... |
2013/02/21 |
523 |
| 220893 |
콩 맛이 이상해요 3 |
서리태 |
2013/02/21 |
467 |
| 220892 |
친구보다 싸게 샀더니 기분 Up!!!!!!!!!!!!!!!!!!.. 1 |
릴리리 |
2013/02/21 |
1,049 |
| 220891 |
생강차를 보온병에 보관해도 되나요 1 |
우히히 |
2013/02/21 |
710 |
| 220890 |
배종옥 왕비서는 나쁜 역할인가요? 어려서 병원도 안데려가고 했.. 4 |
그 겨울에서.. |
2013/02/21 |
3,217 |
| 220889 |
아침방송에서 명품화장품의 가격 관련해서 방송한거 보셨어요? 7 |
대박 |
2013/02/21 |
2,219 |
| 220888 |
뱃속 아기 성별이 넘 궁금해요 13 |
솔양 |
2013/02/21 |
3,173 |
| 220887 |
낼모레 첫사랑이 결혼을 하네요... 2 |
낼모레 |
2013/02/21 |
1,738 |
| 220886 |
마흔 중반인데 피아노를 배우고 싶습니다 15 |
피아노 |
2013/02/21 |
2,394 |
| 220885 |
조현오판결보고 혹시... 4 |
.. |
2013/02/21 |
1,507 |
| 220884 |
그럼 밥을 도대체.... 16 |
나낀녀 |
2013/02/21 |
3,974 |
| 220883 |
시어머니께 돈을 부쳤는데 6 |
........ |
2013/02/21 |
2,425 |
| 220882 |
아파트 현관 보조잠금장치 뭘로 하는게 좋은가요? 1 |
열쇠 |
2013/02/21 |
1,955 |
| 220881 |
일자형냉장고 3도어 제품 좀 검색해주세요. 1 |
... |
2013/02/21 |
758 |
| 220880 |
어릴 때 사교육 많이 받으신 분들 만족하시나요? 19 |
.. |
2013/02/21 |
4,276 |
| 220879 |
남편 친구 만들기 3 |
아내 |
2013/02/21 |
1,063 |
| 220878 |
치루면 꼭 수술해야 하나요? 5 |
??? |
2013/02/21 |
1,681 |
| 220877 |
펀드좀 봐주세요... 환매해야할지... 2 |
/// |
2013/02/21 |
727 |
| 220876 |
세례받기전 성단 성지순례 꼭 가야하는거죠?? 3 |
.. |
2013/02/21 |
864 |
| 220875 |
애들 어릴땐 돈 못모은다!! VS 애들 크면 돈들어갈때 더 많다.. 18 |
맞벌이 |
2013/02/21 |
3,057 |
| 220874 |
고위공직자 무책임한 언행에 이례적 단죄 |
세우실 |
2013/02/21 |
439 |
| 220873 |
초4 남아인데 글씨를 너무 엉망 입니다. 6 |
글씨엉망 |
2013/02/21 |
1,266 |
| 220872 |
이런 성향이신 분 있으신가요? 6 |
관계 |
2013/02/21 |
1,163 |
| 220871 |
초등학교 6학년 되는 아들 영어학원 |
상상맘 |
2013/02/21 |
564 |
| 220870 |
왕따경험에 대한 치유를 어떻게 하나요? 1 |
음 |
2013/02/21 |
98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