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카페나, 식당, 빵집 이용하시면서 불편하거나 좋으셨던 점 있으세요?

개선 조회수 : 1,299
작성일 : 2013-02-21 09:31:07

 

 안녕하세요

요즘 카페나 식당, 빵집 많이 이용하실텐데 사용하면서 불편하거나 사고 당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제 주변에서도 돌솥비빔밥을 먹다가 손을 데는 일도 있었더라구요.

그 외에도 점원들이 바쁘게 일하다가 옷에 음식물을 흘리는 일도 있었고요.

이런 일을 종종 보고 겪다 보니까 이 외에도 여러 일을 겪으신 다른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들 있으시면 같이 공유해 주셨으면 해서요.

해외에서 보신 좋은 사례도 있으시면 하나라도 나누어 주세요.

제가 먼저 조심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어떻게 느끼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부탁드립니다.

IP : 203.248.xxx.2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 물어보시는데요?
    '13.2.21 9:38 AM (122.32.xxx.129)

    연구자료인가요?글쓰신 게 왠지 개인적인 궁금증은 아닌 것 같아서요.

  • 2.
    '13.2.21 9:46 AM (175.114.xxx.118)

    불편하거나 사고 당했던 경험을 "좋은 사례"라고 할 수는 없죠.
    보험상품 만드시려고 하시나요? ㅡㅡ;

  • 3. 목적
    '13.2.21 9:48 AM (121.186.xxx.144)

    왜 그런지 밝히고 도움을 구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4. ..
    '13.2.21 9:57 AM (112.145.xxx.64)

    글게요..뭔 목적인지 저도 궁금하네요.?

  • 5. 개선
    '13.2.21 9:58 AM (203.248.xxx.229)

    제 소개를 먼저 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대학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데, 최근 소비자들이 식당이나 카페에서 불편해 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양한 경험을 갖고 계신 분들의 의견을 구하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 소개나 목적을 말씀드리지 않은 거 죄송하고, 연구목적이나 다른 의도는 없으니 자유롭게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6. 어딜가나
    '13.2.21 10:26 AM (221.149.xxx.205)

    아이들이 뛰어다니는게 제일 무서움.
    뛰다가 넘어지거나, 다른 사람한테 부딪치거나, 뜨거운거 쏟거나,
    암튼 발생할 수 있는 사고도 너무 많고,
    먹는 데서는 먼지 날리고, 시끄럽고.
    전 모르는 애라도 꼭 세워서 주의시킵니다.
    처음보는 사람이라 그런지 조용히 얘기하면 대부분 다 잘 듣더라구요.

  • 7. 재작년인가
    '13.2.21 11:21 AM (122.32.xxx.129)

    광화문 서점 사건이 유명하지요.
    저는 빵집에서 빵을 뭔가로 덮어놓지 않고 파는 집에선 안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270 초등아이들 시간표가 있나요? 1 2013/02/27 532
224269 대전에 아이 데리고 놀러갈만곳,맛집 소개해주세요. 대전동물원 2013/02/27 912
224268 날마다 7키로 걷기...괜찮을까요? 23 괜찮을까? .. 2013/02/27 13,976
224267 이런 레파토리 흔한가요 1 유ㅇㅇㅇㅇㅇ.. 2013/02/27 505
224266 길을 몰라서 물어봅니다.(뇌종양질문) 4 위치 2013/02/27 1,285
224265 [급질 무플좌절]압구정역 로데오역 근처 약수통 파는곳 알려주세요.. 4 약수터 2013/02/27 676
224264 패밀리 레스토랑 8 점심 초대 2013/02/27 1,870
224263 서인국씨 9 좋아하세요?.. 2013/02/27 2,754
224262 몸을 따뜻하게 하는 차 뭐가 좋을까요? 19 금붕어 2013/02/27 3,667
224261 "1924년 발간 日교과서도 '독도는 조선땅'".. 샬랄라 2013/02/27 416
224260 1인 1악기 문제, 토요일 국악 공연을 보고 2 ... 2013/02/27 863
224259 임신 8주차.. 원래 임신하면 이렇게 아랫배가 뭉친듯이 아픈가요.. 4 아랫배통증 2013/02/27 2,309
224258 영화 7번가의 선물.. 7살아이가 보면.. 3 오늘 꼭 봐.. 2013/02/27 756
224257 뇌는 진짜웃음과 가짜웃음을 구별할까(유머) 시골할매 2013/02/27 990
224256 37에 치아교정 생각중인데 늦은나이에 하신분 계세요? 13 ... 2013/02/27 2,849
224255 제주도 여행문의입니다... 3 제주도.. 2013/02/27 769
224254 중학교때 리코더 사용하나요? 애가 버린다고 내놓았네요 4 리코더 2013/02/27 1,118
224253 혹시 이 화가나 그림 아시는지요? 8 아기엄마 2013/02/27 1,183
224252 중학생이 되면 보통 몇시에 하교하나요? 6 예비중맘 2013/02/27 2,535
224251 무작정 나섰어요. 강화도 가는길..할거나 볼거 있을까요? 8 강화도 2013/02/27 1,963
224250 위약금에 대해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스마트폰 2013/02/27 329
224249 눈높이 학습관 문의 1 중학진학딸 2013/02/27 3,347
224248 아~ 이뿌다.... 3 ^ ^ 2013/02/27 1,164
224247 예비중인데신발주머니 가지고다녀야하는데요 12 ㅇㅇ 2013/02/27 1,466
224246 제 음력 생일이 이상한데... 3 빵야 2013/02/27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