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2.20 10:58 PM
(112.154.xxx.7)
전 박시후 입술이랑 얼굴이 드라큘라같은느낌이라서 거슬리더라구요
2. 청담동
'13.2.20 10:59 PM
(119.64.xxx.213)
앨리스 보며서 캐릭터상 박시후가 멋져보여야 하는데
안멋져 보였어요.
3. 위키
'13.2.20 10:59 PM
(218.155.xxx.161)
전 맨처음보고 박현빈 사촌인줄알았는걸요... 둘다 딱ㅎ 맘에 드는 인상은 아닌..
4. ..
'13.2.20 11:02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박시후 눈매도 싫구요,, 소지섭 눈매도 싫어하는 일인입니다, 전 그런 눈매들이 싫어요,,
별로 선해 보이지 않아서,,
5. 겪어봐야
'13.2.20 11:03 PM
(114.204.xxx.44)
외모보다는 일단 사람은 오래 지켜봐야 알겠더라구요...성향을 감춰도 나중에 다 나오던데요.
그래서 전 사람 한번보고서는 아무말 못하겠어요.. 겪어봐야 진면목이 나오죠.
얼굴만ㅏ봐서는 모르겠더라구요..
6. 개그맨
'13.2.20 11:03 PM
(111.118.xxx.36)
제가 좋아하는 까불이 김준호씨랑 닮지 않았나요?
볼 때마다 그 생각ㅎㅎ
눈물이 들어있는듯한 눈 때문인지 추워보이는 인상때문에 생일이 겨울인가? 하면서..
불미스러운 일은 명명백백 밝혀져 누가 됐건 억울하지 않게 처리되었으면 합니다.
7. 청담동엘리스보면서
'13.2.20 11:07 PM
(218.52.xxx.2)
우리 친구들 너무너무 좋아들한지라 멘붕 상태인데
오늘 낮에도 여자애가 꽃뱀인거 같다.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거 남자가 그 유혹 떨쳐내기 힘들지로 합의봤었거든요.ㅋ
좀 전에 기절한 아가씨 업고 자기 집에 들어갔다는 건 쇼크군요.
박시후 이젠 아웃이구나.
8. 음
'13.2.20 11:09 PM
(121.176.xxx.97)
저도 눈매가 싫었어요.에궁
9. 우ᆞ
'13.2.20 11:11 PM
(125.178.xxx.147)
저도 눈매가 싫었답니당. ..
10. 전 작품 다 챙겨봤는데
'13.2.20 11:13 PM
(203.226.xxx.55)
공주의 남자 지워야되겠어요 그 대사를 인용하다니ㅜㅜ
11. ㄴ눈매하면
'13.2.20 11:16 PM
(111.118.xxx.36)
강호동이 갑이죠. 무서버..ㅜㅜ
12. 저두요
'13.2.20 11:16 PM
(14.52.xxx.59)
그래서 공주의 남자는 그 눈 잘 맞았는데
현대극에서 멋지게 나오면 솔직히 이상하더라구요
근데 이번건은 상상초월이었어요
전 성진우급으로 짐작했는데 무슨 99칸 부자라서 그것도 뜨악 ㅎ
13. ㅇㅇㅇ
'13.2.20 11:19 PM
(182.215.xxx.204)
보통눈매는 아니죠..
서늘하다는 말씀 맞구요..
아마 관상학적으로도 그럴거에요
14. 저는
'13.2.20 11:38 PM
(218.154.xxx.86)
그런데 저는 공주의 남자 까지는 괜찮았거든요..
이상하게 힐*캠* 나올 때부터 요상하게 느끼한 분위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나이 들어 그런가 갸웃갸웃 하고 잇었어요..
청**앨** 볼 때도 뭔가 이상하게 주연배우간의 케미스트리가 안 사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제가 힐*캠*에서 받은 느낌이 선입견이 되어 드라마 몰입을 방해하나,
둘이 서로 나이차가 나서 그런가 그러고 있었네요..
좀 소름끼쳐요..
저 3-4년 전에는 직장 컴퓨터 바탕화면에 저 배우 깔았던 사람인데 ㅠㅠ;;;
딱 제가 이상하게 기분 나쁜 느끼함이 있다고 생각되던 차에....
좀 전에 기절한 아가씨 업고 자기 집에 들어갔다는 건 쇼크군요.
박시후 이젠 아웃이구나. 22222222222222222
15. 진짜 아웃
'13.2.20 11:40 PM
(175.197.xxx.187)
이번 일 있기 전부터..........제가 제일 좋아하는 근영이랑 청담동한다고 할때도
제가 걱정이 많았어요. 저는 박시후씨를 보면 저승사자가 떠올랐거든요 항상....
눈매도 그렇지만 입매도 무서워요.
근데 청담동이랑 힐링캠프 보고 내 편견이었구나, 후회했는데...이게 뭐니...에휴
16. 저는 공주의 남자 뒤
'13.2.20 11:47 PM
(203.226.xxx.55)
좋아했는데 스타 인생극장 보니까 나르시즘이 보여서 홀딱 깼어요 그래도 씁쓸하네요ㅜㅜ
17. 아쉽긴하지만
'13.2.20 11:47 PM
(112.169.xxx.63)
탑스타 바로 입구에서 낙마하는 종종 있는 케이스 중의 하나이네요..
그 바닥이 원래 자유분방을 넘어..좀 문란한 사람이 많지만(끼가 있어야 성공하는 분야이니
어느정도는 당연하다고 봅니다만)
범죄는...이건 이야기가 다르죠. 하긴 문란과 범죄의 경계를 알 정도면 괜찮은 축에 속하겠지만요.
18. 공남
'13.2.21 12:29 AM
(114.150.xxx.243)
공주의 남자에서는 케미, 분위기 괜찮지 않았나요?
제가 유일하게 본 박시후 작품이에요.
저도 저승사자 같이 느껴졌다가 이 작품 보고 괜찮은 거 같아 생각 고쳐먹었는데.. 아웃인가요. 이제.
19. ㅇㅇㅇㅇ
'13.2.21 12:39 AM
(117.111.xxx.7)
저도요
눈매가 진실되어보이지 않아요
전부터 그리봐왔었어요
20. .....
'13.2.21 1:49 AM
(211.51.xxx.20)
내겐 비호감인상인데 주연을 맏기에 다르게 받아들이는 사람 많구나 했는데요.
첫인상에 얼굴이 얇다... 어디서 그런 느낌나는거지? 하면서 보니
눈과 입매. 외양이 세련된 그러나 속은 양아치 같은. 비열함을 감추고 있는.
소지섭 눈매는 앞쪽이 막혀 좀 답답해 보이기도 하고 슬프고 어두운 느낌을 잘 표현하죠. 환하고 가벼운 기분을 주진 않죠.
21. 저도요
'13.2.21 2:04 AM
(110.13.xxx.5)
전 드라마를 거의 안봐서 캐릭터를 이입해보지 않아서
그냥 그 사람의 생김새에 대한 느낌으로만 판단해요.
다른 사람들 박시후 너무 잘생겼다고 했을때 전 표현은 안했지만
눈이 너무 싫더라고요. 진실해보이지 않는 느낌이 뚝뚝 떨어진달까..
또 한사람 김주혁인가요?
그 사람도 드라마를 보지 않아선지
너무 생김새가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인 느낌을 가지게 해서 싫어했는데
제 친구는 무슨 드라마에서 멋지게 나왔다고 좋다고 그러더군요.
드라마 안보는 사람의 인상평였습니다.
22. ...
'13.2.21 6:03 AM
(119.194.xxx.227)
힐링캠프에서 받은 느낌이...나이있는데 아직 정신 못차린 날라리 같았어요. 철없어보이는 그런 느낌 있잖아요. 얄쌍한 외모 좋아하지않아서 살인범? 그 영화 보자고 해도 안봤었는데 청담동앨리스 보면서 한순간 조하졌다가 힐링캠프 뒤늦게 보고는 헉 저런 사람이었나...했었어요
23. ...
'13.2.21 6:05 AM
(119.194.xxx.227)
전 사실 소지섭도 그리 좋아하는 외모는 아닌데 소지섭과 박시후는 또 달라요. 소지섭은 뭔가 진중한느낌이고 박시후는 가벼운 느낌..소지섭 속을 안들여다봐서 잘은 모르지만 이미지는 그래요
24. 연
'13.2.21 8:21 AM
(59.23.xxx.189)
눈이 기분 좋지 않아요. 뭔가 서늘하고 기분나쁜 느낌이랄까....
일반적인 눈은 아니네요
25. ...
'13.2.21 9:03 AM
(14.32.xxx.64)
근데 이런얘기는 꼭 사고후 나오더군요. 사고전 이런얘기했음 사람들이 가만안있었겠죠? 저도 꽃뱀이네 사생활이네 성욕을이해하네 하는 댓글에 반박해서 댓글싸움까지 낼뻔한 사람이지만 사고 후 이런글도 좀 별로네요.
그나저나 박시후빠순이들은 다 어디갔나. 내가 나한테 영원히 아웃이라하더니 오버쩌네 사생활이네 드립하던 인간들은.
26. 맞아요..
'13.2.21 9:24 AM
(61.74.xxx.243)
항상 눈동자가 몬가 안개가 껴있는듯..그렇다고 탁한건 아니고..
성에 너무 빠지면 눈빛이 그렇게 변한다고 들은적이 있는데..
27. 주제와는 다른얘긴데
'13.2.21 9:28 AM
(1.243.xxx.145)
하도 눈 얘기를 많이들 하셔서..갑자기 전 김래원이 떠오르네요..
그런면에서 김래원의 눈은 참 착하고 맑고 느낌이 좋치 않나요..?
제가 그래서 김래원 좋아하거든요..
28. 파사현정
'13.2.21 9:29 AM
(203.251.xxx.119)
힐링에 나왔을때 드라마 끝나고 나면 시간있을때 한번씩 나이트가서 논다고 했을때 좀 그랬는데
결국 루머에 휩싸이네요. 연예인들 나이트+술+여자는 무조건 조심해야되는데
29. 저도
'13.2.21 9:35 AM
(211.196.xxx.20)
힐링 보고 놀 때 엄청 노는구나 싶었어요. 왠지 느낌이...
사생활이 결코 깨끗하지는 않겠구나.
근데 뭐... 연예인들 많이들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그만 터졌네요... 저는 굉장히 안타까워요 팬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히 좋은 배우라고 생각했거든요. 지적인 배우들이 갖지 못하는 장점이 있어서... 뭐랄까 마음으로 연기를 한달까. 연기를 잘한다 못한다와 상관없이... 그래서 배우로서 자질이 꽤 있다고 봤는데... (인간성과는 별개로...)
근데 놀아도 너무 더티하게 놀았나봐요. 왜그랬니 ㅠ
30. 00
'13.2.21 10:52 AM
(116.37.xxx.149)
박시후 드라마 팬이였는데도 사람들에게 말하고 했어요. 눈빛이 싫다고요
얼굴선과 입술선이 반듯하고 눈매도 쌍꺼풀없이 좋았는데 눈빛이 그리 싫더라구요
31. ..
'13.2.21 11:23 AM
(14.35.xxx.178)
저도 눈매가 좀 무섭다 생각했는데
82에서 인기가 많아서 참 의외다 싶은 연예인 중의 한 명이었어요.
32. 동감
'13.2.21 12:05 PM
(59.18.xxx.93)
정말 동감이에요. 데뷔할때부터 눈빛이 너무 맘에 안들어요. 굉장히 기분나빠지는 눈빛.. 막말로 구역질 날 거 같아요. 저 사람은 뭔가 과거가 깨끗하지 않고 숨기는 게 많은 것 같다... 주변사람에게도 말했네요.
분명 웃는 얼굴인데 눈빛은 웃고 있지 않은.... 말솜씨가 없어서 어떻게 표현이 안되네요.
도대체 왜 인기있고 주연을 꿰차는지 평소에 너무너무 궁금했던 사람.
33. 음~
'13.2.21 12:28 PM
(116.120.xxx.111)
처음부터 아웃오브 안중...
눈,코,입...모조리 싫은데,특히 눈빛이 얇삽하고...별로
여튼 관심 1%도 없는 배우인데...
하는짓하고는...에구
34. ,,,
'13.2.21 12:45 PM
(119.71.xxx.179)
저도 박시후 눈이..유독 아래가 까맣고..눈흰자위는 하얗고..너무 싫었어요-- 약물하는거 아니냐고 늘 그랬는데--
35. 저도
'13.2.21 2:01 PM
(118.223.xxx.182)
그런느낌받았었는데 저만그런게 아니었네요 ;;
원래 이런일이 터지고나면 그래.. 그럴줄알았어.... 그러는거지만
연예인들 사생활이나 생각이야 워낙 일반인과 다르다는건 알고있었던 터고
신경안쓰지만 그럴거같아보이는 연예인이 이런일이 생겨버리니 사람의 직관도
아예무시할수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36. 저도
'13.2.21 3:41 PM
(112.144.xxx.202)
예전에 일본인가 어디가서 엄마랑 호텔방에서 인터뷰하고 하는 프로그램 봤었는데
영 이미지가 별로여서 별로 않좋아했었고, 느낌이 별로였는데,
청담동앨리스에서 캐릭터가 워낙 좋아서 뜨네? 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네요..ㅠ
37. ~~
'13.2.21 3:55 PM
(142.179.xxx.235)
저어기 위의 어느분처럼 저도 김래원 눈이 선하고 맑아 보여 좋아요. 박시후는 눈빛이 넘 강하고 번들거려서 좀 어두워보였어요. 눈빛은 김래원이 제일 따뜻한 느낌인듯~~
38. 동동
'13.2.21 4:22 PM
(110.35.xxx.54)
살다보니 사람은 잘생김과 못생김을 떠나서 얼굴에 그 사람의 성품이 묻어나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예외는 항상 있고 좋은 사람이더라도 그와 상반되는 인상 때문에 억울한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박시후 일에 대해서는 무엇이 진실이고 아닌지 모르겠으나
생김새를 갖고 '쟨 저렇게 생겨서 좋은 사람일 것이다, 나쁜 사람일 것이다' 판단 하는 것은 좀 위험하다는 의견.
원글님과는 본질이 조금 다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39. 입술
'13.2.21 4:30 PM
(175.117.xxx.14)
저는 그 배우 티비에 나오면 입술빛이 어둡고 뭐랄까 라인이 별나게 또렷한 것이 남자 입술이 참 독특하다..그 생각만...그리고 살면서 느낀건데 사람 생긴 거 하고 인성하고는 전혀 별개라서 생긴 거 보고 선해 보이네 악해 보이네..이런 건 안하게 되더라고요.한없이 선량한 눈빛을 한 사람도 못된 짓 많이 하고 참 인상 더러워 (!)보이는 사람도 비단결같이 고운 사람도 많아서 생긴 거 보고 판단하면 안되겠구나...했거든요.
40. 저승사자인상
'13.2.21 5:14 PM
(203.238.xxx.24)
입술하고 눈매가 볼때마다 그래요
41. ...
'13.2.21 5:51 PM
(118.221.xxx.249)
청담 앨리스 재밌게 본 1인 인데요... 그때 박시후 볼때마다 저승사자같다. 서늘한 이미지... 이런거 좀 많이 느꼈는데... 대체적으로 비슷하네요. ㅋ
42. ii
'13.2.21 5:53 PM
(211.192.xxx.57)
삼백안 이라고 하죠. 안좋다고하더라구요
43. 돌 맞으려나
'13.2.21 6:18 PM
(119.71.xxx.74)
별로였는데 전 앨리스때 화나서 문근영쳐다보는 눈빛에 반해서 아직도
44. 미쉘
'13.2.21 6:29 PM
(1.247.xxx.134)
-
삭제된댓글
비슷한 이유로 정우성,신하균,설경구 싫어합니다.
그냥 눈빛이 싫어요.
45. ㅛㅛ
'13.2.21 6:30 PM
(76.171.xxx.14)
이혁재, 김주혁, 박시후... 또 누가 있죠 ??
46. ......
'13.2.21 9:03 PM
(121.135.xxx.119)
박신양하고 박시후 싫어했어요 그 얼굴 인상..
47. 펜
'13.2.22 12:39 AM
(222.117.xxx.172)
박시후 사건은 조사 결과를 봐야 하겠지만....
그냥 인상 얘기 나와서 인상만 말하자면,
저 역시 아주 맘에 안 드는 배우 중 하나였습니다.
제가 이 배우 처음 본 게 이준기의 일지매였는데, 이때부터 별로더라고요.
원글님과 같은 이유요. 눈빛이 싫어요. 연기도 잘 하는지도 전혀 모르겠던데.
그 이후로 뜬 건 알았고, 그치만 이 배우 나오는 작품 본 건 하나도 없네요.
좌우지간 큰 관심 없던 배우이긴 한데..
이번 건은 뭐.. 추이를 봐야겠죠.
48. ㅇㅇ
'18.8.5 6:13 AM
(111.118.xxx.4)
-
삭제된댓글
제가 쓴 글인줄 알았구만요? 오죽하면 송종국 박시후 둘 다 티비 나오면 끄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