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리는 법 알려주세요 ㅠㅠ
1. ..
'13.2.20 9:35 PM (218.38.xxx.244)반신욕.
추미애님이 쓰셨다는 방법. '무심무심...'을 외운다.2. 시간이 약
'13.2.20 9:36 PM (180.182.xxx.153)여유가 되면 며칠 여행이라도 해보시는게 어떨지요.
진짜 힘드니 책, 기도, 명상, 술, 심리상담.....다 소용없던데요.
그래도 그중에 나았던게 여행이었어요.3. 달팽이1
'13.2.20 9:49 PM (119.196.xxx.176)저는 법정스님 책을 봅니다..
4. ...
'13.2.20 9:55 PM (110.14.xxx.164)바빠야 해요 자꾸 곱씹을 시간 없게 바쁘게 사세요
직장다니거나 운동 취미 봉사 하면서요5. 모든 생명은 생존에 대해
'13.2.20 9:55 PM (121.130.xxx.178)불안합니다...
내가 불안한 것은 당연합니다
감당할 수 있는 것을 감당할 뿐...인 거다 생각해 보시는 건...6. ...
'13.2.20 9:57 PM (14.33.xxx.80)네 마침 여행은 기회가 생겨서 곧 가게 될 거같은데요
여행 좋아하긴하는데 이시점에서 여행이고 뭐고
별로 가고싶지도 않은 거있죠
그래도 기분전환되고 좀 안정이 되는 계기가 되었음좋겠네요
법정스님책도 챙겨볼께요^^ 감사합니다7. ...
'13.2.20 10:02 PM (14.33.xxx.80)네 사실 바쁘긴해요 아이도 있고
아이 어린이집 갔을땐 일도 좀 하고 있거든요
일적으로 문제가 생겨서 일하면서 계속 고민...
또 가족이 병때문에 좀 심각한 상태거든요..그래서 또 힘들고..그러네요8. .,
'13.2.20 10:10 PM (211.246.xxx.54)반야심경 이라도 공책에 써보시길...
9. ...
'13.2.20 10:29 PM (115.23.xxx.39)불교서적 필사하시는분들 있더라구요. 전 불교는 아니지만 불교성향이라 시간적 여우가 되면 필사하고 싶어요.
10. tods
'13.2.20 10:44 PM (119.202.xxx.247)저는요...
인생 자체가 고난의 연속이잖아요...
그냥 그 복잡함 그대로 인정하고 살면 안될까...하는 생각을 합니다.11. '
'13.2.20 10:45 PM (124.53.xxx.143)저도 법정스님 책이 좋았어요.
12. 인우
'13.2.20 11:55 PM (211.200.xxx.201)여러님들께서 올려주신 책 좋은데요
문제는 도통 읽히지 않아요
늘상 들은 음악들. 좋은 책들이 마음이 지옥일땐 전혀 들어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전 슬픈 영화 보면서 눈물 쏟아내고 나면 어느 정도
추스러지던데요.
우울할때 슬픔의 끝까지 가보는것두 방법 일꺼라 생각해요13. .......
'13.2.21 12:03 A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tods님... 저와 같은 생각 하시는 분이라 반갑습니다
여러해동안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고통받으면서 인생이 왜 이런가 사는게 이렇게 고통뿐이라면 도데체
왜 사는 것일까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한가지 문제가 해결되면 그 담엔 또 다른 문제가 기다리고..
예민하고 완벽주의 성향의 저는 매해결 상태의 답답하고 애매모호한 상황을 견디기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요 정말 오랜 시간동안 불안하게 스트레스 속에서 살다보니
사람이 산다는건 원래 이런게 아닐까
좋고 행복한 일은 조금이고 고통스럽고 불안한게 대다수인 인생
제가 원체 가진게 없고 능력이 없어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이제는 삶에 인생에 있어 행복하고 좋을거라는 기대 자체를 놓아 버리니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네요
사는건 원래 이렇게 고통과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가끔다가 좋은 일이 생겨서 행복하다면 그건 보너스나 성과급 같은 것이니 감사하게 받아들이되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나지 않고 난 왜 이리 늘 불행하고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야 하나 하고
투덜대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통과 불안함을 내 생활 인것처럼 그렇게 받아들여야 겠더라구요
그럼 오히려 스트레스가 줄더라구요14. 정야
'13.2.21 8:05 AM (211.234.xxx.142)견딜수 있을때까지 불확실성속에서 사는게 삶이아닐까요? 108배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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