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 하고. 남한테 기분 나쁘게 가르치던 글 어디 갔나요??
댓글 수준 운운하더니.
본인은 댓글 수준을 그따구로 하더니
결국 글 내렸네요?
우습네요 정말
오프라인에서 저런 인간형들 안만나길 비나이다
흥분 하고. 남한테 기분 나쁘게 가르치던 글 어디 갔나요??
댓글 수준 운운하더니.
본인은 댓글 수준을 그따구로 하더니
결국 글 내렸네요?
우습네요 정말
오프라인에서 저런 인간형들 안만나길 비나이다
다 저녁에 뭐 이런 사람이 있나... 허무한 웃음을 주네요.
아무래도 좀전에 무지 싫어하는 사람이 고기고기 타령을 했나봐요.
순간 82를 그 사람 대신 퍼붓.....
별난 사람이에요 진짜.
난 고기 너무 굶으면 후들거리고 식은땀 나는 허약체질이라 먹는 것도 있는데. 맛도 있고. ㅎ
밑에 피자스쿨글에도 엄마가되서 피자도 집에서 못 만들어주냐고 댓글달더니 지웠네요
진짜 어이없어서 웃게 만드는 글이었어요
제정신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정상적인 사고 하는 사람이면 그런식으로 널뛰듯 글을 쓰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