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부모님 환갑여행 터키 일주 괜찮을까요?

환갑여행 조회수 : 3,098
작성일 : 2013-02-20 18:07:40

하나투어에서 가는거구요...

친정부모님 환갑기념으로 가시는건데..

총 4개를 뽑아 오셨더라구요..

서유럽 5개국 일주....

터키 일주..

터키, 그리스 일주...

호주, 뉴질랜드 일주

전부 9일짜리 일정이구요..

 

친정엄마랑 아빠 두분다 허리가 좀 않좋시고..

너무 무리한 일정은 힘들것 같아서...

그냥 터키 일

주로 해서 가시라고 했구요..

그래서 터키 9일 짜리로 해서 거의 예약 들어 가기 직전인데요...

여행사 말로는 유럽이나 이런 경우엔 옵션 관광도 3개 정도이고...

동남아나 중국처럼 내내 쇼핑몰 돌아 다니고 그런거 없으니 괜찮다고...

가격은 두분다 여행비만 500만원에서 약간 모자란 정도예요..

 

전부 버스로 이동하는 그런 일정일것 같은데..

여행 강도로 봤을때......

어떨까요?

친정부모님은...

이젠 더 이상 늙으면..가기 힘들다고...

올해 두분이 환갑이니...

가 보시고 싶다고 하세요..

 

2년전에 미국 2주 동안 자유여행다닌 경험은 있으신데요..

 

터키 일주 9일짜리 프로그램...

여행 강도로 봤을때..

많이 힘들까요?

어떨까요?

 

IP : 122.32.xxx.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칠순에
    '13.2.20 6:12 PM (183.102.xxx.210)

    아빠 칠순에 터키 일주 보내드렸어요. 혹시 카톨릭신자나 기독교 신자시면 의미있는 여행이 될 수 있겠지만, 뭔가 선진국적인 면 즉, 좋은 호텔이나 세련된 거리를 보기 좋아하신다면 비추요.
    많이 걸어다녔다고 하시더군요. 환갑이시면 칠순보다야 체력적으로 좋으시겠지만요.
    근데 서유럽도 아직 안 가보셨다면 일단 거기부터 가보시는 게 좋겠어요. 유럽이 해외여행 중에 기본 아닌가요?

  • 2. ...
    '13.2.20 6:13 PM (124.49.xxx.117)

    터키 넓어서 버스 이동 시간이 길어요. 허리가 많이 안 좋으시면 국내선 비행기 이동 상품 알아 보시구요. 진짜 가 볼 만한 곳이에요. 아니면 서 유럽도 강추

  • 3. 체력에 따라
    '13.2.20 6:17 PM (118.91.xxx.218)

    젊은 사람들에겐 유럽이 멋지고 동경의 세계인데, 의외로 나이드신 분들에겐 꼭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요. 좋은 건축물과 유적을 봐도 그냥저냥이고 힘들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버스나 비행기 많이 타는거 힘들어하시면, 편안한 고급 휴양여행도 고려해보세요.

  • 4. ...
    '13.2.20 6:20 PM (110.14.xxx.164)

    환갑이시면 충분히 가능해요
    지난번 동유럽땐 대부분 60-70대 노부부였고
    터키는 노인분들 단체가 많더군요
    유럽은 어디나 버스타는 시간이 길긴한데 2시간정도에 한번씩 휴게소 들려서 쉬어서 괜찮았어요
    서유럽도 좋고요
    어디나 강행군이라서 .. 참고하셔야 할거에요

  • 5.
    '13.2.20 6:29 PM (115.143.xxx.126)

    상품이 국내선 이용하는 거면 그나마 나은데, 버스로만 이동하시면 많이 힘드실꺼예요.
    일정 한 번 보시면 지역간 이동이 적게는 4시간 많으면 6시간 이상 걸려요.
    허리가 안 좋으시다니 오래 앉아 계시는거 힘들꺼예요.

  • 6. ....
    '13.2.20 6:59 PM (114.201.xxx.184)

    저희 친정아버지 환갑 여름에 부모님 터키일주 패키지여행 보내드렸는데요, 모@투어 상품이었고 대한항공 이용했는데 두 분 모두 정말 재밌고 좋았다고 하셨어요. 친정엄마는 허리디스크 때문에 헬스장 다니면서 운동하시고 등산도 자주 가셔야하는데, 힘들었다는 말씀 없으셨어요. 버스이동중에도 가끔씩 통로 돌아다니시고 휴게소 같은곳도 자주 들르니까 괜찮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지중해 안탈리아 호텔에선 호텔 헬스클럽도 이용하셨구요~ 친정엄마는 지금도 서유럽일주보다 터키일주가 더 좋았고 한번 더 가고 싶다고 하세요^^

  • 7. 건강하시고
    '13.2.20 7:04 PM (112.160.xxx.93)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면 재밌어 하실거 같아요. 저희 엄마는 휴양 여행은 싫어하시고 관광여행을 좋아라 하시는데 ( 료칸도 싫으시데요) 터키는 정말 좋아하셨어요.

  • 8. 태풍이네
    '13.2.20 7:52 PM (123.228.xxx.170)

    터키. 워낙 넓어 다니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들긴하지만 다녀오신분들이 너무 좋아하시던데요. 이동시간과 교통편 잘 따져보시고 좋은 여행상품 선택하시면 많이 힘들진않으실거에요. 유럽어디든 비행기부터 오래타고 이동하고 힘든건 비슷하니깐요

  • 9. 혁원영
    '13.2.21 1:34 PM (112.149.xxx.109)

    친정부모님 칠순에 다녀오셨네요
    터키안 항공이동으로요..
    엄마가 버스로 계속 이동이었음 넘 힘들었겠다 하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3613 나를 성희롱한 친구 아버지 - 그 사실을 친구에게 말했는데? 68 내려놓음 2013/02/20 19,290
223612 분만시 비의료보험 적용 병원 2013/02/20 609
223611 국정원 "직원들 대선개입 있었다" 4 이계덕기자 2013/02/20 1,006
223610 허영만 만화 '꼴'에서 귀부인 되는법 10 관상 2013/02/20 7,527
223609 전두환·노태우, 추징금 안내면 노역장 유치 추진 세우실 2013/02/20 1,037
223608 사포질, 젯소바르기전 필수인가요? 4 아크릴물감 2013/02/20 2,992
223607 아이패드에 크롬 설치 하는법 좀 알려 주세요 3 82좋아 2013/02/20 1,039
223606 소아과 두곳중 여러분이라면 어떤 곳을 선택하시겠어요? 2 2013/02/20 638
223605 죄송하지만 저도 코트 좀 봐주세요. 7 .. 2013/02/20 1,643
223604 내신 등급이 2.5등급이란 5 ,,, 2013/02/20 2,534
223603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구만요 12 skfkrk.. 2013/02/20 3,508
223602 르크르제 살짝금간거 쓰다보면 깨질까요? 2013/02/20 650
223601 아이 통지표에 선생님이 적어주신 말인데.. 27 oo 2013/02/20 12,588
223600 임신 초기인데 두드러기가 났어요 2 간질 2013/02/20 2,260
223599 제주도 숙소 선택 7 요조숙녀 2013/02/20 1,871
223598 헤드헌터 직업으로서 어떤가요 1 +* 2013/02/20 1,636
223597 예비고1 여학생이< 아빠가 만든 화장품>이 쓰고 싶다.. 3 제딸을말려줘.. 2013/02/20 1,077
223596 대학컨설팅,궁금합니다. 4 외국유학생맘.. 2013/02/20 917
223595 음원 770원 시대에 ㅋㅋㅋ 1 뎅이니 2013/02/20 948
223594 전 밑반찬이란 개념이 없어요. 21 매리유 2013/02/20 4,844
223593 급질문 >>체크카드 쓰시는분들 댓글좀 달아주세요ㅜㅜ 9 궁금 2013/02/20 1,612
223592 홈쇼핑 대리구매? 6 123 2013/02/20 848
223591 냥이 집사님들 ~ 질문 있어요 8 붕어붕어 2013/02/20 825
223590 배우자 직업 공사에 근무하는 사람과 학교 선생님중 12 ???? 2013/02/20 3,173
223589 국정원, 여직원 선거개입의혹 제보한 직원파면 이계덕기자 2013/02/20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