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이 떡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길래
순간 냉동실에 찹쌀가루가 생각나더군요.
소금 넣고 익반죽해 후라이팬에 구워 꿀 얹어줬더니 ㅎ
겉은 바삭해서 넘 맛나고
속은 ㅜ 거의 먹고선 다음부턴 주지 말랍니다.
찹쌀가루가 남았는데 좀 진화시켜볼까하는데...경단만들까요?
이거 고등학교때 만들어 본 기억이 나서요.
어떤 간식에 응용할 수 있을까요?
딸램이 떡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길래
순간 냉동실에 찹쌀가루가 생각나더군요.
소금 넣고 익반죽해 후라이팬에 구워 꿀 얹어줬더니 ㅎ
겉은 바삭해서 넘 맛나고
속은 ㅜ 거의 먹고선 다음부턴 주지 말랍니다.
찹쌀가루가 남았는데 좀 진화시켜볼까하는데...경단만들까요?
이거 고등학교때 만들어 본 기억이 나서요.
어떤 간식에 응용할 수 있을까요?
부각은 어떠세요?
김부각..고추부각같은...
견과류 엘에이 잘떡 잡쌀가루 유용합니다..고기구울때 찹쌀 탕수육 ..너무많은데요..
저도 찹쌀케이크요
고구마 삶아 으깨서 찹쌀가루랑 섞은 후
미니 도넛 모양으로 빚어서 기름에 튀긴 다름
설탕에 굴려서 먹어보세요
쫀득 달콤 꿀 맛!
아참 설탕에 계피가루 약간 섞어도 맛있어요
찹쌀 도나쓰 (도넛이 아니고 도나쓰 ㅋㅋㅋ)
익반죽해서 동글납작하게 지져먹어요
진달래화전요 그거랑같은데
지 금 진달래는 건포도나 곶감얇게 썰어
뒤집을때 꼭꼭 눌러넣으심되요
아 추억의 음식 ㅜ
진달래는 없으니 건포도
동글동글 경단 만들어서 카스테라 빵 가루로 내서 겉에 뭍히면, 달달하고 예쁜 경단이 되더라구요.저도 딸래미 하고 해봐야겠단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봄방학때 시도해 봐야 겠어요
간시간식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