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정체기 탈출 비법을 좀 알려 주세요.

.. 조회수 : 1,646
작성일 : 2013-02-20 15:40:06

나름 무리하지 않은 식이와 운동을 병행해서 다이어트 중입니다.

평생 처음 하는 거라 독하게 해야 한다 마음 먹지만....정체기가 온거 같아요.

평생 거구의 몸이 었는데....

 

오키로 정도 빠지고 삼사일째 도돌이표...

운동시간을 더 늘리거나 음식을 더 줄이긴 힘든거 같고...

아침 운동을 하려고 노력 중이나 쉽지 않네요.

 

정체기는 나쁜게 아니고 세팅중이라고 스스로 주문을 걸어 보지만....

자꾸 우울해 집니다.

 

비법 좀 알려 주세요.

응원의 말도 좀 필요 합니다.

 

아아~~~ 힘이 드네요.

IP : 121.162.xxx.1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0 3:41 PM (183.101.xxx.196)

    3~4일 정도는 정체기라고도 말 못해요.겨우........ㅠㅠㅠㅠ
    그리고 정확히 식사법이랑 운동법을 적어주세요.
    그래야 조언이 가능할듯합니다.

  • 2. bb
    '13.2.20 5:13 PM (121.162.xxx.172)

    정체기가 한달씩이나 오기도 한다는 거 저도 알지만 역시 마음이 조급해 지네요.
    운동
    하루 유산소(사이클+빨리 걷기)
    하루 근력+사이클
    하루 근력+걷기 해서 주 5일 하고 쉬는날은 집에서 4마일 걷기 절 등 합니다.

    식사는 물론 양을 줄이고 단백질 위주 이지만...
    골고구 양적게 섭취가 기본

    현미밥 닭가슴살 생선 또는 기름 없는 살코기 등등 일반 반찬과 같이 되도록 싱겁게 먹구요.

    야식 간식 안합니다.
    가끔 블랙 커피나 견과류 토마토 정도 조금 먹구요. 전체 칼로리는 1500 내외구요.
    제가 기초 대사량이 1300정도 되더라구요.

  • 3. ....
    '13.2.20 6:13 PM (183.101.xxx.196)

    그럼 꾸준히 잘하고 계시네요.
    비타민정도 챙겨드시면 더 좋겠구요.

    원래 다이어트하다보면 정체기는 필수로 옵니다
    비법없어요. 조급해하지마시고 마음가짐 달리먹고 그냥 가던길 가는수밖에......

  • 4. ..
    '13.2.20 11:18 PM (221.151.xxx.19)

    네 감사합니다. 마인트 컨트롤 하고 있어여. 세트 포인트 일뿐 넘기면팍팍 빠질 것이다..라고요

  • 5. 보험몰
    '17.2.3 8:31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1768 변희재 "조중동도 일베를 죽이려 모든수단 동원".. 3 이계덕기자 2013/02/20 2,069
221767 평형감각이 좋으면 어떤운동잘할까요? 7 ㅎ ㅎ 2013/02/20 714
221766 중학생 수학인강 어디가 나을까요? 7 추천바랍니다.. 2013/02/20 2,252
221765 "레미제라블" 정작 고향에선 흥행참패인가요? 5 July 2013/02/20 1,851
221764 스마트폰인데 요금제는 2g요금제를 쓰는데 와이파이되는곳에서 인터.. 7 이벤트 2013/02/20 1,672
221763 헉. 지금 생생정보통 1 파란하늘보기.. 2013/02/20 2,210
221762 명품가방을 삿어요 5 인나장 2013/02/20 3,093
221761 운동 잘하는 여자아이.. 뭘 시켜봐야할까요?? 10 은서맘 2013/02/20 1,976
221760 후쿠오카와 유후인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9 여행 2013/02/20 6,417
221759 망치부인은 그지같은 공중파 대신 열 몫은 하네요. 15 .... 2013/02/20 2,042
221758 헬스나 수영, 에어로빅 선생님들한테 묘한 감정(?) ..제가 좀.. 7 이 기분은 .. 2013/02/20 3,131
221757 동대문 가방도매시장 잘 아시는분? 4 .... 2013/02/20 18,254
221756 어떻게 해야 될까요??ㅡ 2 ........ 2013/02/20 432
221755 컴퓨터 글씨가 작아 졌어요~~ 1 컴퓨터 2013/02/20 612
221754 주택거래시에 중도금까지 지급한걸 은행에서 알 수 있나요? 3 아파트 2013/02/20 601
221753 친정부모님 환갑여행 터키 일주 괜찮을까요? 9 환갑여행 2013/02/20 2,957
221752 찹쌀가루로 만들 수 있는 간식은 뭐가 있을까요? 11 국산인데 2013/02/20 1,709
221751 요즘 지마켓속도 엄청 느린데.. 저만 그런가요? 4 카시 2013/02/20 1,157
221750 MBC '알통보도' 논란…“한민관이 진보의 화신?“ 5 세우실 2013/02/20 1,242
221749 맛있는 우유 뭘까요? 20 몽몽 2013/02/20 3,159
221748 갓난 아기가 듣기에 좋은 클래식 음악 좀 추천해주세요 5 아기음악 2013/02/20 855
221747 냉장고에(냉동고 아니라) 일주일 둔 불고기 볶아먹어도 될까요??.. 1 한나이모 2013/02/20 750
221746 자꾸 눈낮춰서 남자 만나라는 친구 9 ... 2013/02/20 2,411
221745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데 뭐가 이유일까요? 19 오늘하루 2013/02/20 3,421
221744 저도 부산 여행 질문 좀 할게요! 12 여행 가고파.. 2013/02/20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