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무리하지 않은 식이와 운동을 병행해서 다이어트 중입니다.
평생 처음 하는 거라 독하게 해야 한다 마음 먹지만....정체기가 온거 같아요.
평생 거구의 몸이 었는데....
오키로 정도 빠지고 삼사일째 도돌이표...
운동시간을 더 늘리거나 음식을 더 줄이긴 힘든거 같고...
아침 운동을 하려고 노력 중이나 쉽지 않네요.
정체기는 나쁜게 아니고 세팅중이라고 스스로 주문을 걸어 보지만....
자꾸 우울해 집니다.
비법 좀 알려 주세요.
응원의 말도 좀 필요 합니다.
아아~~~ 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