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는 곳이 어린이집 대란이라서 들어갈 어린이집이 없어요.
대기도 말이 대기지....
가정 어린이집은 있는데 쫌 안내키고...
공동육아하는 곳이 있어서 그곳은 어떨까 고민하는데
아직 알아보진 않았지만 돈이 좀 들더라구요. 출자금하고 다달히 얼마씩,
제가 육아만 믿을만한 곳이라면 직장에 들어가고 싶은데 이곳은 늦게까지
돌봐주시는 장점이 있구요.
그런데 잡일이 많다면 못하구요.
공동육아 보내보신 분 어떠셨어요?
저희 사는 곳이 어린이집 대란이라서 들어갈 어린이집이 없어요.
대기도 말이 대기지....
가정 어린이집은 있는데 쫌 안내키고...
공동육아하는 곳이 있어서 그곳은 어떨까 고민하는데
아직 알아보진 않았지만 돈이 좀 들더라구요. 출자금하고 다달히 얼마씩,
제가 육아만 믿을만한 곳이라면 직장에 들어가고 싶은데 이곳은 늦게까지
돌봐주시는 장점이 있구요.
그런데 잡일이 많다면 못하구요.
공동육아 보내보신 분 어떠셨어요?
잡일(?) 많죠. 각종 모임에 회의들.. 아이 교육에 관심과 열의옶이는 못하십니다.
공동육아는 말 그대로 같이 아이를 키우는 곳이라 엄마 아빠의 참여가 절대적입니다.
잡일이 귀찮다면 공동육아 못하죠
그 잡일이 있기 때문에 공동육아가 굴러가는 거고요
원글이 하기 싫다면 남에게 신세지는 셈이 되죠
부모도 어린이집 다닌다 생각하심 돼요. 청소,교육,회의 등등 할 일 엄청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