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좋은 피부결에 단지 약간의 주근깨와 홍조가 있는 딸램이
어디서 검색해 알게 되었는지 <아빠가 만든 화장품>이란걸
쓰고 싶답니다.
그래서, 너의 좋은 피부는 세타필만 써도 충분히 좋은 피부다.
그 화장품은 아토피나 기타 트러블 있는 피부를 위한 화장품일 거다.
라고 했더니, 피부가 더 좋아지고 싶다네요~
그러면서 제가 설득불가할 것 같아 보이는지
82쿡 아주머니들께 여쭤 보랍니다.
여러분들께선 어찌 생각하시나요?
지극히 좋은 피부결에 단지 약간의 주근깨와 홍조가 있는 딸램이
어디서 검색해 알게 되었는지 <아빠가 만든 화장품>이란걸
쓰고 싶답니다.
그래서, 너의 좋은 피부는 세타필만 써도 충분히 좋은 피부다.
그 화장품은 아토피나 기타 트러블 있는 피부를 위한 화장품일 거다.
라고 했더니, 피부가 더 좋아지고 싶다네요~
그러면서 제가 설득불가할 것 같아 보이는지
82쿡 아주머니들께 여쭤 보랍니다.
여러분들께선 어찌 생각하시나요?
비싸거나 제조에 의심이 가는 제품이 아니라면 써보게한다..예요.
원래 좋은 피부는 좋은 화장품 쓴다고 더 좋아지진않을껄요.
기대보다는 효과가 없을거란 말..
그래도 써보고 싶으면 써봐야죠,
그리 비싸진 않으니 로션 하나 써 보게 하셔도 좋을 듯해요.
의심스러운거 아님 하나 사줘보세요~
근데 그래도 원래 좋은 피부면 별로 달라지는 건 없을텐데, 원래 피부가 좋다니 부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