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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전해 줄 행동강령 ? (한가지씩 딸의 마음으로 알려주세요)

조회수 : 577
작성일 : 2013-02-20 11:37:30

매일 제 걱정, 남동생 걱정,,,요즘은 며느리 걱정으로 스스로의 마음과 몸(노동력)을 너무 퍼주고 계시는 친정엄마...

손주들 뒤 치닥거리에,,,제가봐도 하루하루 몸이 노쇄해지고,

이렇게 1-2년 더 사시다간, 너무 한순간에 늙어지실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늘 하는말이,

엄마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소중해.

이제는 엄마 스스로만 생각하고 살아.

사고 싶은거 있으면 사.

며느리는 며느리야, ㅎ 엄마는 시어머니야...

등등의 잔소리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전화통화하다가, 엄마 잊었어? 내가 뭐랬어? 하다가,

내가 매일 아침에 읽어보라고 프린트해줘? 했더니,,,엄마가 해달래요. ㅎㅎㅎ

그래서 82 언니/동생들에게, 저 같은 마음으로 엄마에게 여자로서 꼭 당부해주고 싶은 한마디씩 있을까요?

저 진짜,,,엄마한테 딸의 마음을 1.2.3.4로 정리해서 프린트해서 드릴려구요. (몇부...ㅎ)

IP : 193.183.xxx.1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q
    '13.2.20 11:45 PM (115.161.xxx.28)

    어머니가...자아실현을 이제라도 하셔야 겟어요. 말 몇마디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다른즐거움을 찾게 도와드리세요. 배우는것도 좋고 즐겁게 배울수있는거 구청에서 배우는것도 저렴하게 많던데요.
    아무리 어머니가 그러셔도 나가서 여러가질 하시면서 즐거움을 찾으시면 자신한테 집중하실수 있을거에요. 돌아가실때 후회하신다고 지금이라도 본인인생을 사셔야 한다고. 그게 가족사랑을 버리는게 아니라고. 더 좋은일이라고 격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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