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환 "일베는 천사들의 사이트 변호하고 싶었다
"네거티 "대표님 안나와 피해봤다" 비주류 일베가 주류된게 문제
▲ 트위터 캡쳐1.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표창원 시사돌직구 일베편 출연 승낙, 녹화 하루전 팔부상 이유로 안나와
2. 사유리 "입 안다쳤으면 나와야" 돌직구
3. 조영환 트위터에 "사유리는 싸이코"라고 올리며 "일베를 정말 변호하고 싶었다. 일베는 천사들의 사이트"라고 주장함
4. 네거티 "조영환 대표 안나와 내가 피해봤다
5. 조영환 "능력없으면 나오지 말았어야지" 네거티에 대해 비판
6. 네거티 "일베는 비주류사이트인데 이걸 미디어가 주류로 만들고, 우파라고 해서 망나니짓까지 감싸주니까 문제 생긴 것"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