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만화 고등학교가 있다고..

예전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13-02-19 23:54:13
누가 글쓰신것 같은데요
만화 고등학교라면 성적 안좋은 애들이 가는곳 같았는데

그게 아니고 창의적인 애들이 가고 입학 성적도 무지 높다고..
그 학교가 어딘지 아시나요?

만화가 아닌 다양한걸 배우는 곳 같아서요^^;;
IP : 211.36.xxx.2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적이
    '13.2.19 11:58 PM (211.36.xxx.224)

    무지 높아서 아무나 못들어간다고..
    문예 창작 비슷한걸 배우는 곳 같았어요
    나와서 만회가 되는건 아니라고..

  • 2. 부산도
    '13.2.20 12:08 AM (180.65.xxx.29)

    애니메이션과 있던데요

  • 3. ....
    '13.2.20 12:15 AM (39.7.xxx.118)

    한국애니고 울산애니고..강원애니고가 컷이높다고 하던데..암튼 경쟁률세다네요.

  • 4. 감사
    '13.2.20 12:16 AM (211.36.xxx.224)

    하남에 있는게 맞나봐요
    예전글 찾았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58784&page=3&searchType=sear...

  • 5.
    '13.2.20 12:22 AM (211.36.xxx.224)

    강원도나 울산은 너무 먼데요?
    아직 어려서요..저런곳도 있었나? 싶은거죠^^;;;

  • 6. 바뀐 전형
    '13.2.20 12:28 AM (175.208.xxx.181)

    한동안 에니메이션고가 특목고 같았는데
    요즘 학교 방침이 바뀌어 대입 준비를 전혀 안하나 봐요.
    대입 준비하기 불리하다는 소리 들었어요.
    잘 알아 보셔요.

  • 7. 헐..
    '13.2.20 12:32 AM (183.102.xxx.197)

    아직 어려서..는 좀 아닌듯
    중학교도 기숙학교 다니는 아이들도 많고
    더 어린 나이에도 말도 안통하는 외국에 영어배우겠다고 가는 아이들도 있는데
    아이 꿈이 확고하다면 강원도, 울산이 뭐가 먼가요?
    것두 고등학생이..

  • 8.
    '13.2.20 12:38 AM (211.36.xxx.224)

    초딩저학년이라 어떨지 모르겠어요
    전 가족은 붙어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지금은 만화 기가막히고 영상물로 만화만들고
    소설쓰고 책좋아하고 그림 잘그리는데

    본인이 전공할지는 몰라서요
    저도ㅈ검색해보니 대학 입시에는 좀 약한가 보네요

  • 9. 애니고
    '13.2.20 10:33 AM (222.107.xxx.35)

    딴건 모르겠고 이번 이대입시에서는 그런 특성화고 전형이 있었나보더라구요.
    3명 정원에 4명이 지원했더군요.
    다른 학교(특성화고 전형 아님)도 동시에 돼서 학교선택으로 고민을 하던데요.
    다른학교에도 그런 전형 있는걸로 알아요.

  • 10. 호오
    '13.2.20 10:58 AM (180.224.xxx.97)

    제 주변에 지인이 애니고 지원한다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거의 전교 5위 안에 들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깜놀!
    근데 울 아이 담임샘도 자기 예전 제자가 애니고 붙었다고 거의 특목고 붙은 것처럼 자랑하시는걸 보니 높은게 맞는거 같아요.
    완전 시설도 좋고 지원도 좋아서 우수한 애들이 지원한다 하더라구요.

  • 11. 그런가요?
    '13.2.20 11:19 AM (218.152.xxx.206)

    검색했을때는 상위 30% 안에 들면 된다고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낮네? 했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563 여성 88 사이즈 나오는 국내 캐주얼 브랜드 있나요? 4 패션왕 2013/03/08 1,611
226562 아들이 사촌형에게 돈을 빌려줬습니다. 20 조언부탁드려.. 2013/03/08 4,896
226561 수영 처음 시작했는데요. 무서워요. 9 겁나요 2013/03/08 1,789
226560 드디어 갤럭시S2 무료 막차탔네요;; 8 힘드르 2013/03/08 2,078
226559 버스에서 있었던 일인데 제가 이상한가요? 72 .... 2013/03/08 12,969
226558 여성청결제 추천해주세요 4 *** 2013/03/08 1,528
226557 여학생도 바지로 6 교복 2013/03/08 950
226556 이런 꿈은 뭘까요........ 3 ㄲㅁ 2013/03/08 618
226555 <중앙일보>, ‘타협정신’ 운운하며…야당에 직권상정 .. 0Ariel.. 2013/03/08 463
226554 끝나지 않은 4대강 사업, 영주댐만은 막아내야 합니다... 2 ... 2013/03/08 1,435
226553 (서울) 강북이 좋아요*^^* 10 용산구민 2013/03/08 2,665
226552 신장에 좋은 음식이나 차 ,약 알려주세요~ 5 알려주세요~.. 2013/03/08 4,569
226551 찹스테이크 맛있게하는 비법 좀알려주세요~ 2 쇠고기 2013/03/08 1,571
226550 갑자기 생각난 건데 자리 욕심 아주머니들이요 8 ㅋㅋㅋ 2013/03/08 1,762
226549 비싼 미용실 파마 사진 가지고 동네 미용실 가면........... 6 ... 2013/03/08 4,522
226548 길냥이들 밥그릇을 못찾고 있나봐요. 5 배고픈 냥이.. 2013/03/08 703
226547 MSG에 대한 오해와 진실 7 .. 2013/03/08 1,450
226546 단기간 돈이 필요한데.. 방법 알려주세요 2 단기대출 2013/03/08 1,108
226545 오늘 목격한 황당한 장면 -_-;; 23 -_-;; .. 2013/03/08 14,444
226544 이제부터 동물복지 달걀만 먹어야겠어요 10 ... 2013/03/08 1,907
226543 춘천에 전세구하기!!! 1 춘천 2013/03/08 1,007
226542 뒷물 하시는 분들 18 2013/03/08 7,822
226541 인생이란 놈은 살만한꼴을 못본다는거.. 정말 맞은듯싶네요 3 !? 2013/03/08 1,692
226540 내일 결혼식 피로연 복장좀 골라주세요 조언절실 2013/03/08 4,660
226539 맛난 빵집 5 택배 2013/03/08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