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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나 하나 욕먹는거 참아, 나라가 커졌다"

이계덕기자 조회수 : 1,671
작성일 : 2013-02-19 23:26:37

이명박 "나 하나 욕먹는거 참아, 나라가 커졌다"

 

1.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입니다.

2. 나는 욕먹어도 나중에 깨달을거 생각해서 기분 별로 안나쁘다

3. 나 하나 욕먹는거 참아서 나라가 커졌다

 

이렇다고 합니다

IP : 116.127.xxx.20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3.2.19 11:29 PM (14.52.xxx.192)

    정신병 중에서도 제일 고치기 힘든 것이
    정신분열, 과대망상증이라던데...

  • 2. ..
    '13.2.19 11:30 PM (180.68.xxx.85)

    내가 죽어야 저 꼴을 안볼테죠?
    ㅠㅠ

  • 3. --
    '13.2.19 11:32 PM (1.246.xxx.248)

    저리 날뛰는거 암만봐도..박그네가 좀 약점이 잡힌거 같단 생각 들어요..둘이 빅딜한건 맞는거 같고..박이 뭔가 건들고 싶어도 워낙 구린뇬(?)이라 솔까말 약점 스케일은 박이 더 큰지라...이명박이 나 건들어 봤자 너만 당한다 보여주는거 같은 느낌?

  • 4. 대해서
    '13.2.19 11:33 PM (180.182.xxx.153)

    나라의 빚이 커졌데요?
    인과응보는 쥐뿔.
    정의는 개뿔인 나라.

  • 5. 백림댁
    '13.2.19 11:40 PM (79.194.xxx.60)

    참 대단한 사람-_-; 저 멘탈만은 본받고 싶네요.

  • 6. 허허
    '13.2.19 11:48 PM (39.7.xxx.155)

    허허^^;;;; 이거 참.... --;

    자신의 행복지수는 참 높다는... 자신은..! 자신만..?

  • 7. 공주병딸엄마
    '13.2.19 11:51 PM (211.36.xxx.224)

    나라가 아닌 가족이나친적 명의로 빼돌린 땅이 커진거겠죠

  • 8. 세라*
    '13.2.19 11:54 PM (110.70.xxx.195)

    욕해도 되나
    제목보고 바로 욕지기 튀어나옴
    아 ㅈㄹ한다 진짜

  • 9. 아놔
    '13.2.19 11:55 PM (223.33.xxx.166)

    @%&₩{}{[{[}>}/

  • 10. 공주병딸엄마
    '13.2.19 11:59 PM (211.36.xxx.224)

    그래도 5년 되니 본인 욕먹는건 아나보네요
    그나마 발전했어요

  • 11. 이젠
    '13.2.20 12:25 AM (125.177.xxx.30)

    욕하는것도 지친다....

  • 12. 대한민국당원
    '13.2.20 12:37 AM (116.121.xxx.151)

    미.친.개.독.환.자.새.ㄱㄱ1
    너가 뒤지면 갈곳은 한곳 뿐이다. ㅋㅋㅋㅋ

  • 13. ㅋㅋㅋ
    '13.2.20 1:30 AM (119.200.xxx.100)

    정말 참 특이함. ㅋㅋㅋ 저러기도 쉽지 않은데.
    너무 대놓고 뻔뻔하니까 콧구멍이 두개니까 숨을 쉰다는 뜻을 알게 해주네요.

  • 14. 대한민국
    '13.2.20 1:36 AM (211.194.xxx.153)

    정신의학계의 연.구.자.료 !

  • 15. 에효
    '13.2.20 2:00 AM (111.118.xxx.36)

    독도 바쳤다고 고백중인거죠 저거? 쪽바리시키!
    내 생전에 일본놈들이 이렇게 싫어본적도 첨이라니까.

  • 16. 쥐박
    '13.2.20 2:14 AM (119.214.xxx.181)

    하이고 이젠 욕도 지친다 생긴대로 노셔 참 대단 연구대상ㅉ ㅉ

  • 17. 고돌
    '13.2.20 3:19 AM (220.76.xxx.96)

    저사람은 저렇게 생각할사람이에요... 넘사벽 ㅋㅋㅋㅋ

  • 18. bloom
    '13.2.20 9:00 AM (211.207.xxx.204)

    이제야 인정합니다.

    니가 이겼어요. 됐냐??

  • 19. ㅡ,ㅡ
    '13.2.20 11:29 AM (203.249.xxx.21)

    진짜 저 강인한 멘탈만큼은...ㅎㅎ

    부부가 쌍으로
    남들에게 욕을 먹든, 명예에 똥을 칠하든 말든...전혀 아랑곳없이
    지들 배때기 부르고 돈만 쌓아놓으면 닐니리....할 물건들인 것 같아요.
    사람이라고 차마 못 쓰겠습니다.

    정말 사람 이렇게 미워해 본 것은 첨인 것 같아요.
    전두환, 노태우보다 더 미운 대통령이 나올 줄은 꿈에도 생각못했건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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