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 빌라 인데요
주인 아주머니께서 재활용을 모으셔요 점점
그 좁은 입구에 산더미처럼 고철이 쌓여가고
오후에는 어디 가지도 않으시고 내내 고철을 이리 옮기셨다 저리 옮기셨다 소리가 너무 커요 !!
그냥 하소연입니다 ㅠㅠ
주인을 자주 보는거 그리 달갑지만은 않아요
늘 어디가냐 무엇을 사오면 관심 집중이시고 !
정말 이사해야겠죠 ?
왜 인사만 받으시고 만족을 못하실까요 ? 어디 가고 언제 들어오고 이걸 왜 ?? 알아야 하지요 ?
다세대 빌라 인데요
주인 아주머니께서 재활용을 모으셔요 점점
그 좁은 입구에 산더미처럼 고철이 쌓여가고
오후에는 어디 가지도 않으시고 내내 고철을 이리 옮기셨다 저리 옮기셨다 소리가 너무 커요 !!
그냥 하소연입니다 ㅠㅠ
주인을 자주 보는거 그리 달갑지만은 않아요
늘 어디가냐 무엇을 사오면 관심 집중이시고 !
정말 이사해야겠죠 ?
왜 인사만 받으시고 만족을 못하실까요 ? 어디 가고 언제 들어오고 이걸 왜 ?? 알아야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