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성주 새누리 전 중앙선대위원장 오빠 회사 특혜 받고 있다는 의혹이 돌아다님

그럼 그렇지 조회수 : 1,045
작성일 : 2013-02-19 14:23:26
대성산업 특혜 논란

작년 말 부도 위기에 몰렸던 대성산업에 지급보증을 해준 한국정책금융공사가 이번에는 산업은행과 함께 4,000억원을 추가 지원키로 하면서 특혜논란이 일고 있다.

대성산업 김영대 회장은 김성주 전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 공동위원장의 오빠이며, 김 전 위원장도 대성산업 지분 0.38% (2만2,840주)를 상속받아 갖고 있다.

정책금융공사는 또한 6월까지 시중은행과 함께 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김성주 전 위원장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사측과 정책금융공사측은 강하게 부인했다. 

http://www.koreatimes.co.kr/www/news/biz/2013/02/123_130727.html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진 않겠지요?

 

IP : 61.247.xxx.20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거
    '13.2.19 2:55 PM (220.72.xxx.133)

    선거 전부터 얘기 나왔던거예요.. 선거도 하기 전에... 12월에 돌았던 기사들..
    한심하죠... ㅎㅎㅎ

  • 2.
    '13.2.19 2:56 PM (1.251.xxx.228)

    왜 이러실까?

  • 3. 그냥
    '13.2.19 3:10 PM (221.139.xxx.10)

    우리는 70년대에 산다 생각해야 할 듯합니다.
    70년대에는 다 그렇게 살았으니, 눈 감고 귀막고 벙어리 5년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4773 최고의 요리비결... 1 궁금해요 2013/03/31 1,991
234772 아래 찌질하고비겁하다는 글보고 생각난건데... 6 2013/03/31 1,072
234771 6,8세 아이들과 해외여행 어디로 갈까요? 7 힐링 2013/03/31 2,012
234770 법적후견인 지정 절차 알고 싶어요 1 싱글맘 2013/03/31 1,903
234769 이탈리아 향초 아시는 분? 3 --- 2013/03/31 990
234768 번데기 알레르기가 11 뻔뻔 2013/03/31 6,404
234767 길고 긴 인생, 자기계발하는 게 의미가 잇을까 1 nh 2013/03/31 2,059
234766 아끼고 모아도 이 모양이예요. 13 앞날이 막막.. 2013/03/31 4,605
234765 증산동 잘아시는 분 3 증산 2013/03/31 1,283
234764 손연재가 올림픽 동메달땃다고 했어요? 6 ... 2013/03/31 2,860
234763 핸드폰 사례금 5 지나모 2013/03/31 2,206
234762 사람이 생각하고 움직이는거 보면 신기하지 않나요? 4 ㅎㅎ 2013/03/31 1,123
234761 가지마세요 4 ... 2013/03/31 1,744
234760 매일 샤워 하시는 분들 23 rndmra.. 2013/03/31 13,466
234759 지금 집 사면 위험할까요? 44 고민 2013/03/31 12,834
234758 익게에서 싸우는거 에너지가 나쁜 쪽으로 소모되지 않나요... 3 여기. 참 2013/03/31 726
234757 오자룡에서 냉동 안된 만두 어떻게 해결했나요? 3 궁금 2013/03/31 2,069
234756 아이허브 4월 배송료프로모션 ~ 8 아이허브 2013/03/31 2,782
234755 로트와일러란 개가 어떤개인지 알려드릴께요. 22 2013/03/31 5,050
234754 7-8월에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는 어딜까요? summer.. 2013/03/31 2,671
234753 급)신촌에서 인천차이나타운가려고요.. 1 버스 2013/03/31 714
234752 로트. . . 후 55 어쩌라고75.. 2013/03/31 10,819
234751 숙소 청소 해주고 반찬만들어 주는일 어떨까요 7 ..... 2013/03/31 2,605
234750 너무 잘 들려서 듣게된 옆자리 아주머니의 말 38 짜증난다 2013/03/31 18,835
234749 낮에 읽었는데, 오늘 자정에 철학관 얘기 하시던 분 26 궁금 2013/03/31 5,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