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명박정권 완벽하게망한정권

제길 조회수 : 1,868
작성일 : 2013-02-19 10:22:28
이라는 결론이내려졌네요
한국일보 기사보세요
도덕적으로도 정책적으로 다실패했다고
대기업밀어주기로 살인적인 물가만들어
서민경제다죽이고
민간인사찰 언론통제등등
민주화 십년은후퇴
사대강에 들이부은 22조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목을조일겁니다
이런정부에게죗값을 물어보지도못하고
다시박근혜를 뽑았으니
영국이나 미국등의 언론에서는
한국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이랍니다
다들 어떻게생각하세요
IP : 218.51.xxx.2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19 10:24 AM (203.232.xxx.5)

    그건 부정할수 없겠지만,, 공식화할려면 앞으로 정권이 바뀌어야 할텐데.. 이대로 쭉 정권이 이어지면 정말상상도 하기 싫지만, 나중엔 칭송받게될수도 있을거 같아요~

  • 2. 쥐박이
    '13.2.19 10:26 AM (1.250.xxx.71) - 삭제된댓글

    정권이망하니 국민이 망하지요
    노무현대통령 반에반에반만털더라도 엄청쏟아질비리들을 단죄하기를 바랄뿐이거늘 한보따리 훔쳐정문으로 나가는 도둑놈을 그냥 쳐다만보는 심정입니다 ㅠ

  • 3. 이미 서울시장부터
    '13.2.19 10:28 AM (14.52.xxx.127)

    서울시장때부터 그랬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205202708043

    우면산 터널을 보세요.
    명백히 불리한 협약이 체결되고 유지되는 이유는
    공무원 때문이었다는

    공무원 시절 터무니없는 특혜받게 조정한 후
    잽싸게 저회사로 튀어갔다고

    이들의 평균 연봉은 1억 5천만 원

    군인,공무원연금 적자를 세금으로 3조5000억 지원하고 있답니다.
    이런 공무원들을 위해 ㅠㅠ

  • 4. 그래도
    '13.2.19 10:29 AM (121.145.xxx.180)

    좋다던데요?
    또 나와도 당선 됩니다.
    국민이 딱 그 수준이니까요.
    서울시장은 어디 성공적인가요?
    그래도 대통령 당선 됐죠.

    지금도 말하면 입 아프고요.

  • 5. 참맛
    '13.2.19 10:34 AM (121.151.xxx.203)

    내 주머니에 돈 몇 푼 공돈 들여 보겠다고 미쳐 날 뛴 사람들 덕이지요.

  • 6. 그인간
    '13.2.19 10:52 AM (118.35.xxx.21)

    녕박이 그쓰레ㅣ 인간이 이제 떠날날이 며칠 안남았네.그쓰레기 같은 인간을 경제 대통령될거라고 뽑아준 국민들 또다시 박그네찍어 허허낙낙장송 살아보소.눈에서 피눈믈이 쏟아져야. 그때는 정신차리겠지.
    아직도 눈만 뜨면 종편에서는 종복이니 좌빨이니 하는 인간들 매일나와서 떠들어대는꼴 눈뜨고 볼수없고 숨죽여서 살던지,아니면 해외가서 살던지.더러운 꼬라지 안보고/나도 경상도 사람이지만 ,경남의 시골이나 대구 경북 천지개벽이되도 안변한다. 빨갱이타령 하는 50대 부터 다 죽어없어지면 세상이 변할려나/그런것보면 노무현 대통령이 정말이지 대단한 인물임은 새삼말할 필요가 없다

  • 7. 특!
    '13.2.19 11:17 AM (1.224.xxx.231)

    얼마전 Mb본인이 자신이 대통령되서 한국이 세계의 중심국이 됐다고..이딴 인터뷰 했었죠..;;

  • 8. ㅉㅉㅉ
    '13.2.19 11:28 AM (116.44.xxx.5)

    근우회는 지지 선언문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겨냥해 “과연 박근혜 대표께서 이런 현실적 어려움을 얼마나 알고 느끼고 계시는지요. 박근혜 대표께서는 무엇 때문에 여성대통령을 주장하십니까? 여성으로서 해놓은 것이 없습니다. 자녀를 출산해 보았습니까? 밤잠을 설치며 육아보육을 해보았습니까? 자녀의 등록금 걱정, 내집 마련 걱정, 어려운 가정생활 속에 생활비 걱정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자녀를 기르면서 뜨거운 모성애를 느껴보았는지요. 남편과 시부모님을 부양 해본 적이 있나요. 여성으로서 해야 할 것은 도대체 해본 적이 없는 분이 준비된 여성대통령이라니 말이 됩니까? 차별받는 여성을 위해 무엇을 했으며 사회적 여성약자를 위해 무슨 일을 했습니까. 박근혜 후보님. 중고생 학원비 대학등록금을 애가 타도록 준비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려 본적이 있나요. 당당하게 대학 나온 자녀가 취업문제로 고민하는 소리를 들어보셨습니까?” 반문하며 “18년 동안 청와대 궁전에서 호의호식 편안히 세상모르고 살았으며, 정치하는 15년 동안 비서관 보좌관들이 떠받들어주는 삶을 살면서 가난에 시달리면서 어렵게 살아온 서민들의 피눈물 나는 그런 삶을 알기나 하는지요.”라고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 9. --
    '13.2.19 12:12 PM (1.246.xxx.248)

    국민이 바보 멍청이면 뭐 답없음......아무리 망한들....

  • 10. 쥐20
    '13.2.19 12:49 PM (125.177.xxx.83)

    450조는 오데로 갔나....나 좀 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928 전세값 1억8천중에 오백만원 깎는거 진상일까요;; 9 이름 2013/03/07 3,415
225927 (상속)부동산특별조치법 그 이후 4 혼자 사는 .. 2013/03/07 1,792
225926 너무 그리워 하면 환청까지 들리는걸까요..???ㅠㅠ 1 ... 2013/03/07 843
225925 류승룡의 섹시한 매력 ㅎㅎ 1 라비 2013/03/07 927
225924 실리트 실라간 냄비 완전 태워먹었는데 복구방법 없을까요?? .. 2013/03/07 3,163
225923 잘되고나서 외로워요 9 외로워 2013/03/07 4,019
225922 비행기 티켓 두고 결정 못하고 있어요. 비즈니스 많이 좋은가요?.. 5 뭐가좋을까요.. 2013/03/07 1,686
225921 집에서 쓸 커피머신 추천해주세요. 2 커피좋아 2013/03/07 869
225920 소심하고 예민한 8살 아들 때문에 걱정입니다 4 .... 2013/03/07 1,491
225919 친정엄마가 암이 거의 확실하다는데... 걱정 2013/03/07 1,142
225918 트렌치코트 사이즈 문의 4 .... 2013/03/07 1,548
225917 5일정도 전에 고구마를 샀는데 다 썩었네요 3 . 2013/03/07 1,061
225916 낸시랭 VS 진중권 ㅋㅋ 6 허허허 2013/03/07 3,495
225915 세입자예요 계약서 다시 작성할시에 확정일자 궁곰합니다 2 월세 2013/03/07 695
225914 생협가입에대해 여쭙니다. 5 궁금 2013/03/07 757
225913 엄마넷이 다니다 제가 은따느낌이네요... 10 갑을병정 2013/03/07 4,849
225912 정말 심해요. 입술 밑 여드름 ㅠㅠ 5 마음은사춘기.. 2013/03/07 6,035
225911 사설 내용인데 민주당 망해도 싸죠(펌) 4 ... 2013/03/07 542
225910 대학생 조카 인간관계의 고민.. 6 .... 2013/03/07 1,641
225909 아파트사는분들 집에 공부하는 자녀 있으면 거실티비볼륨 16 adfusl.. 2013/03/07 3,005
225908 택배사에서 식품을 냉장이나 냉동보관했다 주시는 경우도 있나요? 이런경우 2013/03/07 457
225907 경험에 의거한 패션조언 3번째 373 옷입기 2013/03/07 22,826
225906 송파구에서 좋은 정형외과 알려 주세요. 4 정형외과 2013/03/07 2,713
225905 이모팬 나이차이는? 6 궁금.. 2013/03/07 1,049
225904 연예인 자녀들은 대부분 다 사립초를 보내는군요 18 2013/03/07 8,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