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케일링을 좀 하구요.
남편 임플란트도 해야 하는데요..
스케일링이야 대부분 간호사(?)분들이 하는 거 같긴 하던데 그래도 꼼꼼이, 안아프게(ㅠㅠ 너무 무서워요.) 해 주는 곳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남편 임플란트도요.
치과는 아무데나 못가겠어요. 너무 무섭고.. 조심스러워서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스케일링을 좀 하구요.
남편 임플란트도 해야 하는데요..
스케일링이야 대부분 간호사(?)분들이 하는 거 같긴 하던데 그래도 꼼꼼이, 안아프게(ㅠㅠ 너무 무서워요.) 해 주는 곳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남편 임플란트도요.
치과는 아무데나 못가겠어요. 너무 무섭고.. 조심스러워서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부러 로긴 했습니다.
을지로 입구역에서 가까운데요. 네모치과.
빌딩이름은 잘 모르고요. 리브로 책방쪽으로 나가서 찾아갔었어요.
제가 해본 스켈링 중에 최고였습니다. 다른건 안해봐서 모르지만.
2회에 걸쳐 아주 꼼꼼하게 해 주어서 잇몸 아픈것이 없어졌습니다.
여의도도 괜찮으시다면 목고박치과요.
양쪽 부모님 임플란트 여기서 다 했어요.
개인적으로 친분있는 모언론사 의료쪽기자에게서 추천받은 병원이예요.
저장 들어갑니다.````````````````
목고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