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넘은 녀석 2개월때 입양해서 3일만에 가리고 지금까지 실수한적 없는데요.
올여름 애견펜션 처음 갈텐데
욕실에 자기것 배변판 갖다 두고 인지시키면 거기서도 가릴까요.
중성화 했지만 애견펜션가서 영역표시 안할까요?
처음 애견펜션 간 수컷들 어떻던가요.
평상시 산책을 해도 영역표시는 안해요. 대소변도 밖에선 안보고 집에서만 보고요.
11개월 넘은 녀석 2개월때 입양해서 3일만에 가리고 지금까지 실수한적 없는데요.
올여름 애견펜션 처음 갈텐데
욕실에 자기것 배변판 갖다 두고 인지시키면 거기서도 가릴까요.
중성화 했지만 애견펜션가서 영역표시 안할까요?
처음 애견펜션 간 수컷들 어떻던가요.
평상시 산책을 해도 영역표시는 안해요. 대소변도 밖에선 안보고 집에서만 보고요.
처음 가면 숫넘들은 영역표시 해요
전 처음에 기저귀 채워요
산책 엄청 많이 시켜도 찍찍이 몇번은 하더라구요
대충 다했다 싶으면 풀러줘요
그리고 자고 일어나자마자 데리고 나가서 배변하게 하구요
아무리 애견팬션이어도 조심은 해야할것 같아서요
대부분 실수 안하는 애들은 놀러가서도 잘 가리더라구요
중성화안한 숫컷인데요
배변판말고는 다른곳에 안했어요
마킹을 하려고 자세를 잡으면 안돼~!라고 말하면 절대 안했구요
강아지마다 편차가 있는지라 가봐야 알꺼같은데요^^;;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가자마자 바로 펜션측에서 둔 배변판에 쉬하고
금방금방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