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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할께요..

시아버지의 수다 조회수 : 920
작성일 : 2013-02-18 23:37:17

원글 펑할께요.. 아는분께서 보실것 같아서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IP : 221.147.xxx.1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13.2.18 11:44 PM (99.226.xxx.5)

    그런 마음아픈 얘기를 왜 남편에게 하셨는지...ㅠㅠ
    그런데 그정도 나이드신 한국남자분들은 부인 따귀 정도는.....문제도 안되는 시대였지요,아마.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지만요.
    맞을짓 했지. 하면 끝.ㅠㅠ

  • 2. 대해서
    '13.2.18 11:46 PM (180.182.xxx.153)

    뭐 다른거 있겠어요.
    너도 따귀 맞기 싫으면 함께 사는 할머니를 시어머니 대접 해달라는 거죠.
    그 할머니가 시어머니 노릇이 하고 샆다고 시아버지께 조르는 모양인데요.
    그저 돌아가신 분만 불쌍한 거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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