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잠시 살던 때 지인이 시민권 인터뷰를 하고 와서 해 준 얘긴데요 .
한국과 미국이 전쟁을 하면 미국을 위해 한국과 싸울 수 있나 뭐 그런 질문을 하길래 물론 그러겠다고 대답했대요.
그니까 그런 약속을 했었던 사람이 우리 나라의 장관이 되어 미래 창조하는 과학을 이끈다는 거 납득이 되시나요?
미국에 잠시 살던 때 지인이 시민권 인터뷰를 하고 와서 해 준 얘긴데요 .
한국과 미국이 전쟁을 하면 미국을 위해 한국과 싸울 수 있나 뭐 그런 질문을 하길래 물론 그러겠다고 대답했대요.
그니까 그런 약속을 했었던 사람이 우리 나라의 장관이 되어 미래 창조하는 과학을 이끈다는 거 납득이 되시나요?
미국시민이 한국정부에서 장관을 하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는건가요??
21세기에 배타적인 시각에서 벗어나는 것도 좋은 듯합니다.
그래도 그분은 한국에서 태어났고 여기서 꽤 사신분 아닌가요
한국사람도 아니고 10년 좀 넘게 한국 살았다고
국회의원하는 필리핀 여자도 있어요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와요
그리구 이 여자가 한 건 암것두 없구요
이 정도 일은 일도 아니죠. 대통령선거일 이후로 일어나는 일에는 흥분하지 마시길.
이건 배타적 시각이나 국수주의 운운 할 일은 아니죠 . 한 나라의 장관이라면 오직 그 나라의 국익을 위해서만 복무해야 되는 게 당연하지요.
음.. 근데 장관될 사람이라 좀 그렇긴 한데.. 아주 통상적인 질문이란 생각도 들어요.
우리는, 국딩 때 부터, 나는 자랑스런 ~~~ 무궁한 영광과 발전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이걸 암 생각 없이 외웠잖아요.
군대 갔다와서도 이민들도 참 많이 가구요.
레이뒤 가카에 찬성하는 것도 아니고 미국인이 장관하는 것에 대해서 환영하는 것도 아니지만,, 선서 자체에 너무 의미부여는 하지 마세요
시민권포기하고 국적회복한다 잖아요
이민자의 나라인 미국이 전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생판 다른나라 사람을 데려오는 것도 아닌데
우리나라 관료사회도 좀 새로운 시각으로 정비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시민권 포기가 아니라 이중국적 유지하고있죠
이민와서 사는 사람으로서.. 그분이 아무리 유능하다고 한들.. 15세때 미국이민가서 몇십년 미국인으로 살던 사람이 우리나라 장관을 한다는건.. 별로네요
우리나라에 그렇게 인재가 없는것도 아니구요..
겉모습은 한국사람이지만... 그 속은 거의 미국사람일텐데..
그 사람이 한국에 와서 국익을 위해서 뭘 얼마나 잘 해낼지.. 국민정서라는 것도 있고요
미국은 미국식이 있는거고,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방식이 있는건데...
미래창조과학이란것 자체도 거기시한데.. 거기 수장이 또 그렇고... 암튼 전 별로네요
미국국적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죠.
문제는 저사람이야말로 뼈속까지 미국인인거죠. DNA가 미국인이에요.
미국군인이었고, 미국에 연줄이 있고, 미국에서 경제활동을 하며 기반이 미국에 있는 사람이에요.
저사람이야말로 한국을 주식회사로 알고 있을거에요.
자신의 경력에 장관자리 하나 채우는거죠.
7년이나 미 해군장교로 복역하고 CIA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사람을 과기부 장관?
곳간 열쇠를 맡기시라구요.
차라리 오바마 모셔와라. 미친것들.
저 사람이 한국인인가요? 미국인이죠. 지난주까지 한국국적도 없었던. 수십년간 미국인으로 살던 사람을 저 자리에 올리면 우리나라 과학기술이며 신기술 전부 미국에 빼돌릴거예요. 이런 멍청한 인간들. 누가 저런 인사를.
우리나라에 그렇게.인재가 없어서 국적절차를 며칠만이 해결시키고 장관을 시키는건지 모르겠네요. 이해하기 어려워요.
우리나라 인재도 아니고 외국인을 우리나라 장관으로 앉히다니..
그나마 우리가 미국보다 나은 기술들도
미국으로의 기술유출은 쉽게 되겠군요.
그 선서가 의미없다면 왜 미국은 그걸 시키겠습니까.
미국에서 거의 일생을 살았는데 뼛속까지 미국인일걸요.
해외원정가서 낳아온 자식들 고위층에 앞으로 부담없이 임명하겠군요;;;
이제 와서 뭘 어쩌리...
한국 앞으로 고속으로 줄기차게 망해갈 겁니다.
바끄네 찍은 것들은 이제와서 뒷소리들 말아야죠.
아몰민 이라면서요,
아 몰라 민영화하라 그래!!
필리핀 여자보다 낫죠. 저라면 솔직히 그 잘난거 한다고 미국에서 이룬거 다 버리고 국적까지 버리면서 오지 않아요. 나름대로 소명의식을 가지고 오는것 같고 그 부서가 정치색이 덜한곳이니 전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암것도 모르는 인간들이 논공행상으로 와서 코파고 놀고 있느니.
정치색이 덜해요? 원천기술 다 뺏기는 곳인데?
필리핀 여자는 국회거수시 역할만 하지만 장관은 나라를 팔아먹을 수 있는 자리예요. 저 사람 미국 시민권 포기하지도 않았고 장관끝나면 다시 시민권 줄거예요. 그동안 미국이 이용해먹은세 고마와서라도요. 미친정부에 일부 미친국민
그 사람이 미국 스파이라면? CIA와도 관련이 있다니 뭐 조선총독으로 오는지도 모르죠. 조선총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