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께서 노벨평화상 받는법
생각을 바꾸면 충분히 가능한 얘깁니다!!
지금 북한 핵개발이 상당한 수준이잖아요
(근데 1.암벽 2.TEL 되어 선제타격 무용론)
이쯤되면 미국도 고민하게됨
(즉, 풀어주냐 더 조이느냐의 고민)
※근데 계속 조이기만 하면 남북은 결국 공멸함.(이게 중요함)
근데 남한의 특정세력도 북한의 과격세력도 상호 전혀 융통성이 없음.
(그래서 같은 핏줄의 한민족이면서도 거의 80년간을 원수처럼 지냈음)
***이때 박근혜 대통령께서 평화의 사자로 나서야 됨***
예를 들어 연극((演劇))의 형식을 빌리자면..
박근혜 : 미국 오빠 우리민족 통일할꺼야 제제 좀 풀어줘
미국 : 안되, 북한은 국제법을 어겼잖아
박근혜 : 오빠 생각해봐 남한 인구 4800만에 북한인구 겨우 2300만
이건 그냥 무조건 평화적으로 통일해도 우리 남한이 손해볼거 없잖아
(인구가 2배니 혼인을 해도 우리가 이기고 선거를 해도 우리가 이김)
미국 : 안되, 더욱 제제 고삐를 더욱 조일꺼야
박근혜 : 오빠 계속 조이기만하면 우리민족 공멸한단 말야
이런식으로 박근혜 대통령께서 중재자로 나서시는 겁니다.
(그러다 어떤 접점을 얻어내고 핵확산 금지시키면 됩니다)
*** 정말 우리민족 이런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