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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냉전인데

아침가득 조회수 : 1,652
작성일 : 2013-02-18 19:18:10
결혼십년이 넘어가니 애정은 옅어지고 서로 예민해지고 주변상황에따라 정말 열받는일만느네요 ㅠ
남편은더욱 소심하고예민해지고
설전에 한판하고 냉전인데 아마 제가미안하다해야
고집을꺽을지..작년에 미안함에 진정성이 없다고
사과도안받아 더밑바닥까지서로긁고 이혼하자구
길길이 뛰어서 이번엔섣불리 서로건드리지않을텐데
냉전을 즐기는지 쇼핑다니고밥사먹고보란듯돌아다니네요..담달에 친정아빠생신이라..
냉전이신분들 경조사는 어찌하시는지..
가정불화심해지면 정은더떨어질듯해요 옹졸대마왕!
IP : 180.229.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3.2.18 7:41 PM (58.232.xxx.19)

    에휴~ 우리집에도 소심,예민,옹졸대마왕 있어요.
    뒤끝도 아주 길죠.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나 싶을 정도로..ㅡ.ㅡ;;
    결혼전에는 잘 몰랐어요.
    내눈을 파고 싶었지요.
    살다보니 요령도 생기더라구요.
    지는게 이기는거다!!! 이거예요.
    속으로는 욕한사발 날리면서 겉으로는 먼저 얘기걸고 화해해요.
    불화가 길어지면 몸과 마음이 지치더라구요.
    내가 대인배다 이렇게 생각하고 얘기 잘하고 친정아빠 생신에 함께 가셔요.
    어른들 걱정하세요.
    시간이 지나니 싸움날거 같으면 서로 조심하게 되더군요.
    점점 싸움이 줄어드네요.

  • 2.
    '13.2.18 7:44 PM (110.70.xxx.185)

    저희도 그래요.ㅜㅜ.답답해요

  • 3. ....
    '13.2.18 8:14 PM (116.123.xxx.102)

    저도 설 이후부터 지금까지 말 안해요
    기분 상했다고 귀경 차안에서 소리 지르고
    생명에 위협을 느낄정도로 험하게 운전한 게
    용서가 안되서 당분간 남남입니다
    정내미가 한번에 뚝 떨어져서 같이 있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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