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 비서실장 허태열 -_-

,,, 조회수 : 2,762
작성일 : 2013-02-18 10:57:43

우와 ....그네는 명불허전이네요. 그래도 5년간 잘해주길 바라고, 욕 안하려고했는데..

5년동안 욕이더 늘겠어요. 허태열이라니..

RT @Usimin_bot: 허태열 어록 // "요즘은 좌파라고 하지만 좌파는 빨갱이", "민주당은 빨갱이의 꼭두각시" , "섹스 프리, 카지노 프리’한 관광지를 만들어 관광산업을 육성해야한다" , 친동생이 공천헌금 5억 수뢰로 고발되자 - "의절한 사이라 모르는일이다"

하나 더있음.. 노대통령이 부산서 국회의원 나왔을때..민정당? 후보였는데..

연설하면서. 살림살이 나아지신분 있습니까? 몇분계시네요. 전라도에서 오셨습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정도로 수준이 일반인보다 나을게 없는놈임 ㅎㅎㅎ

IP : 119.71.xxx.17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ㅊ
    '13.2.18 11:03 AM (112.220.xxx.124)

    일부러 뽑은듯!
    역시 유신의 공주임!

  • 2. 꾸지뽕나무
    '13.2.18 11:12 AM (39.7.xxx.3)

    일베충의 우상?
    설마설마했는데
    역시나 우리 공주님이시네요~~~~~와우

  • 3. ㅁㅁㅁ
    '13.2.18 11:12 AM (117.111.xxx.138)

    이런 뉴스 볼때마다 정말 이 나라를 떠나고 싶어요 아이들에게 뭘 가르쳐야하나요...

  • 4. 일반인?
    '13.2.18 11:16 AM (14.37.xxx.15)

    일반인이 저렇게 말하고 다니는 사람 본적이 없는데.. ;;;

  • 5. ㅎㅎ
    '13.2.18 11:22 AM (222.107.xxx.35)

    그쪽 동네에선 저런 사람들이 인물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마님
    '13.2.18 11:31 AM (118.128.xxx.2)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우리 공주님
    어찌나 국민의 예상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지....아주 홀랑 해드실듯

  • 7. 아 저도
    '13.2.18 11:37 AM (211.219.xxx.62)

    그 일화 아는데


    그 인간 이었나요...

    정말 정말 상상 초월하는 5년이네요.

  • 8. 이 일화
    '13.2.18 11:55 AM (183.102.xxx.64)

    이이제이에서 들었어요. 나라 망칠 인간이네요.

  • 9. ,,,
    '13.2.18 11:58 AM (119.71.xxx.179)

    지역주의 및 저축은행 포퓰리즘 발언을 놓고 야당에서 문제를 삼을 수도 있다는 지적에는 "지금 내정자로서 그렇게 길고 복잡한 이야기를 이 자리에서 말하기엔 준비도 안됐고 적절치 않다"고 답했다.

    허 의원은 2002년 12월 대선 당시 한나라당의 부산 유세에서 "노무현 후보 하나만 경상도고 나머지는 다 전라도"라고 말했고, 앞서 2000년 4월 총선 유세에서는 "살림살이가 나아졌다고 생각하는 분은 손을 들어보라"고 한 뒤, 손을 든 시민에게 "혹시 전라도에서 오신 것 아니냐"고 되묻는 등 지역주의 발언으로 뭇매를 얻은 바 있다.

  • 10. 광팔아
    '13.2.18 12:31 PM (123.99.xxx.190)

    참! 나쁜넘.
    현 부산시장 "허남식" 의 형.

  • 11. 진짜
    '13.2.18 2:00 PM (122.40.xxx.41)

    일부러 뽑은거네요.
    유구무언입니다

  • 12. 에라이
    '13.2.18 2:12 PM (112.168.xxx.7)

    참내 나라꼴 잘돌아가네요ㅉㅉ저런물건을 뽑아준인간들 반성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9593 후추 넣은것과 안 넣은것 확 틀리나요? 1 궁금 2013/02/18 874
219592 교과마다 문제집 사야할까요? 4 예비중학생 2013/02/18 1,022
219591 대문 정리정돈일 배우고 싶어요 11 정리일 2013/02/18 2,243
219590 가을여행, 뉴욕과 파리 중 어디가 좋을까요? 14 늦어도십일월.. 2013/02/18 2,179
219589 전 카모메식당 보다 안경이 더 좋았어요. 6 영화 2013/02/18 1,649
219588 초등학생 연주회에 갈 때 꽃 말고 선물 추천 좀 해주세요. 3 오케스트라 2013/02/18 1,408
219587 유치원 한학기 급식비 30만원, 보통인가요? 7 맥주파티 2013/02/18 1,326
219586 우리나라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나이... 6 오늘도웃는다.. 2013/02/18 2,211
219585 예비 시어머니에게 점점 꽁하게 되요. 29 새댁 2013/02/18 5,046
219584 아빠 어디가 이종혁의 긍정교육법 14 아빠어디가 .. 2013/02/18 6,515
219583 서승환 국토부장관 지명자 기대되요!! 18 ... 2013/02/18 2,403
219582 엄마들이 좋아서 동네 떠나기가 싫네요...ㅠ 3 .. 2013/02/18 1,862
219581 푸켓으로 저희 친정식구들 여름에 휴가가려고하는데요... 5 푸켓 2013/02/18 1,514
219580 아파트 팔았네요... 여긴 부산이에요 7 고민되네.... 2013/02/18 3,248
219579 그겨울vs아이리스2vs7급공무원 26 .... 2013/02/18 2,761
219578 가슴이 자꾸 아프네요(유방통증) 2013/02/18 1,526
219577 고학력인데도 전업하시는 분들, 전업을 후회하진 않으세요? 65 뒤늦은 사춘.. 2013/02/18 13,138
219576 저도 코트 한번만 좀 봐주실래요? 10 현우최고 2013/02/18 1,685
219575 박근혜 내각인사를 보니 조카딸 생각이 나네요. 2 참맛 2013/02/18 1,080
219574 바이올린 아시는 분, 좀 봐주세요.^^; 4 바이올린 2013/02/18 1,177
219573 애니매이션 영화 찾아요 3 ㄹㄹ 2013/02/18 694
219572 부산여행가려고합니다~ 여행팁좀 알려주세요~ ^^ 4 휴직중 2013/02/18 1,547
219571 씨스타의 평소 성격 1 후덜덜 2013/02/18 1,855
219570 남묘호렌게쿄?? 20 궁금 2013/02/18 12,896
219569 친정에 금전도움을 요청해야하는데... 차마 1 유키2 2013/02/18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