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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 잘 쓰신다는 분들...

소쿠리 조회수 : 2,004
작성일 : 2013-02-18 09:54:07

 

 저도 식기세척기가 무척 유용하다는 평을 듣고 중고로 구입했는데요

 

6인용이라 그런지.. 아님 맞벌이(평일에 집에서 식사 X ) 에 아기가 12개월된 아가라 그런지...

 

의외로 그렇게~ 유용하다 싶지 않더라구요.

 

일단 큰 냄비, 밥통, 도마 못넣고, 플라스틱 안넣고 (거의 100도의 물로 씻는다고하고 전 스팀살균까지 하는지라.. 환경 호르몬 찝찝..) 그러다보니

예를 들면 주방 칼같은 것도 손잡이가 플라스틱이니 안넣고, 락앤락 통도, 글라스락이라도 뚜껑은 빼놓고 돌리거든요...

그러다보면 설겆이가 1/2로 줄긴하지만 완전 손에 물도 안묻힐 정도는 못되요...

 

그리고 애기가 어려서 젖병이나 애기 용품은 젖병 세정제로 따로 설겆이 해야하니 더더욱...

 

애기가 좀 커서 똑같이 밥그릇 쓰고 그러면 좀 더 유용하게 되려나요?

IP : 210.94.xxx.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2.18 10:04 AM (58.148.xxx.103)


    아기거 없으면 완전 잘써요

  • 2.
    '13.2.18 10:22 AM (123.111.xxx.80)

    식기세척기랑 세탁기 만든사람 노벨평화상이라도 주고싶은일인입니다

  • 3. 음....
    '13.2.18 10:23 AM (58.237.xxx.199)

    식기세척기는 60도이상의 물로 씻어요.
    세균은 거의 다 죽어요.
    전 스팀살균은 안해요.

    플라스틱은 윗칸에 세워서 놓고 찜찜하다면 건조는 패쓰.
    아니면 건조후 문 열어두기 합니다.

  • 4. ㅇㅇㅇ
    '13.2.18 10:36 AM (182.215.xxx.204)

    저는 밀폐용기 뚜껑도 같이돌려요
    환경호르몬 없다고 나온 제품이니 믿고요 패킹 분리해서넣으면 더 깨끗..
    주전자나 티팟처럼 안쪽닦기 힘든물건 김치통 넣을 때 보람차죠..
    냄비도 통채넣고 뚜껑안에 이물질 낀건 살짝 헐겁게해서넣으면
    사이에있는 때도 쏙 쏙 빠져요
    세척기 생활화하고 좋은점은 물컵이나 간본 수저 등
    설겆이감 늘어나는기 싫어 쓴거 놔뒀다 또쓰고 ㅡㅡ
    하는 일이 싹 없어진다는 점과
    무엇보다 손설거지보다 위생적이고 물도 절약된다는 점이에요

  • 5. 카시
    '13.2.18 10:42 AM (115.136.xxx.24)

    1/2로만 줄어도 힘이 많이 덜 들어요..
    저희 집은 플라스틱 제품이 별로 없구요..
    돌릴 수 있는 것만 돌려도 나머지 냄비나 이런 거 설겆이하는 게 훨씬 수월하고 꼼꼼히 닦을 여유도 생기고 하더라구요.
    전 아주 유용하게 잘 써요..

  • 6. 칼카스
    '13.2.18 11:37 AM (116.123.xxx.178)

    식기세척기가 설거지 다 해준다기보다 덜어준다생각하는게 나을것같아요.전 몸이 안 좋아서 빌트인 12인용 쓸려다 허리굽히구 물 흐르는게 싫어 님처럼 6인용 샀는데요.주로 글라스락몇개랑 밥그릇두세개 애둘 식판 2개넣으면 꽉차고.더구나 숟가락은 불려도 밥풀 달라있는경우 많아 손으로 하니 손에 물 안묻히기는 불가능하나 그래도 아프고 힘들땐 사길 잘했다싶어요.기름기있는기 쓸때는 더더욱 만족하구

  • 7. ..
    '13.2.18 1:25 PM (110.14.xxx.164)

    전 12인용인데 그냥 다 넣어요 락앤락까지요

  • 8. 플라스틱이야말로
    '13.2.18 2:07 PM (118.216.xxx.135)

    식기세척기가 세척해야 깨끗해지지요.
    께름직하다는 생각 마시고 왠간한건 다 집어넣으세요.

    설거지를 10분 이내로 끝내주는 기계인데(기계가 돌리는 시간 빼고 내 손가는 시간만) 완전 고마운 기계죠~
    전 매일 사용합니다.

  • 9. 돌돌엄마
    '13.2.18 4:53 PM (112.153.xxx.60)

    요즘 밀폐용기 웬만하면 다 bpa free라서 돌려도 괜찮을 걸요~
    돌 지났으면 젖병 어서 끊으세요. (이건 육아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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