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윤선이 미모로 뜰려나요?
조윤선도 미모로 뜰까요?
남자들은 조윤선 > 나경원으로 평가하더군요.
미모에 섹시함도 있는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1. 납득이안가요
'13.2.18 1:31 AM (112.151.xxx.163)납득이~~~ 별로 별로 별로........
차라리 간판으로 친박 김을동을 내세우지2. ㅎㅎㅎ
'13.2.18 1:38 AM (72.213.xxx.130)별................
3. 누들스
'13.2.18 1:56 AM (183.99.xxx.92)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작고, 김앤장 시절 탤런트급 변호사로 유명했죠.
실물 보면 외모는 참 좋아요.
그런데 왜 새누리 ,,,에휴4. ㅎ
'13.2.18 2:02 AM (125.131.xxx.193)미모 말고도 본인 스스로 잘났잖아요, 집안이나 남편 빼고서도
대학 시절 지극히 고지식하고 보수적인 타입이라고 인터뷰했었답니다5. ......
'13.2.18 2:45 AM (116.39.xxx.114)허허....참..ㅋㅋ 서울대 나와도 재색을 겸비해야 뜬다라....나경원이가 뜬걸로 보이는 저 네모난 눈이 심히 안타깝네요.
저런 쓰레기들에게 님자를 붙여가며 찬양하는 시녀들이 있으니 저것들이 국회의원씩이나 해먹는거겠죠 ㅎㅎ6. 쫌
'13.2.18 2:45 AM (14.52.xxx.192)김앤장 변호사 출신이라 하니
비호감이네요.7. sa
'13.2.18 6:21 AM (66.65.xxx.150)정말 요즘 제일 부러운 여성분입니다.
이미 얼굴로 뜨신 것 맞지요.
47살에 장관이라니..정말 부럽습니다.
남편도 사시 수석이나 차석 출신 아닌가요?
남편분 스카웃되서 지금까지 김앤장 대표변호사고.
가정도 완벽하고 재산도 신고액수가 50몇억이니 실제로는 그 이상이겠지요.
남편이 오죽 많이 버시겠어요.
하여간 외모와 실력과 가정, 특히 아이들도 둘이나 건사하고.모두 갖추셔서
진정 위너인것 같아요.8. sa
'13.2.18 6:28 AM (66.65.xxx.150)이런 분들은 너무 부러운게
본인이 돈도 많이 벌고 남편도 돈도 많이 버시니까
도와주시는 분들 써서 자기계발하고 커리어관리할 시간이 되고
또 그 돈으로 세련된 옷 사입고 관리받고 해서 더 예뻐지시고
시간이 지날 수록 따라잡을 수 업을 정도로 발전하시게 되는 것 같아요..9. ^^
'13.2.18 7:20 AM (116.121.xxx.45)자 이런얘긴 안기* 에서 서로 얼굴 보고 하시고...
10. 혹시
'13.2.18 7:30 AM (61.43.xxx.45)조윤선 여사에요???
11. ..
'13.2.18 8:27 AM (88.74.xxx.76)와 의느님의 손길이 이 정도인가요? 와 와...
12. ᆢ
'13.2.18 8:41 AM (39.7.xxx.39)여성부장관 미모로 되는건가요?
47년 인생을 상위 1%로 사신분이신데
나머지 99% 마음을 헤아려서
미모로 장관직 올랐다는 오명은 벗어주시길ᆢ13. ㅋㅋㅋ
'13.2.18 9:09 AM (119.71.xxx.190)부러워할 수는 있는데 sa 이님댓글이 제일 웃기네요 너무 진지해서
14. 와 빤하다
'13.2.18 9:20 AM (125.177.xxx.83)한꺼번에 몰려와서 조윤선 띄우기 들어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
'13.2.18 9:43 AM (121.88.xxx.168)찍어누르려는 눈빛...싫음.뜨는게 아니라 공주한테 충성서약해서 여자내관 자리 꿰찬거 아님?
16. 불펜 링크
'13.2.18 9:50 AM (125.177.xxx.83)들어가보니 ㅋㅋㅋ
미모로 뜨려는 게 아니라 과거사진이 뜰 것 같습니다
특히 보라색 치마정장 입고 브이 그리며 웃는 사진은 쫌 대박~17. 풋..
'13.2.18 10:41 AM (125.138.xxx.156)무슨 진정한 위너..
영혼 팔고 나라 파는 것들이..18. 우수
'13.2.18 11:29 AM (183.109.xxx.73)건너건너 아는분이(중년이심) 이분 심성에 반했다고 쓴글
읽은것 같은데..19. ㅎㅎ
'13.2.18 12:35 PM (221.139.xxx.10)sh여고 출신이신가요?
반갑네요ㅎㅎ20. mm
'13.2.18 1:48 PM (14.50.xxx.2)여전한 알바타령,,,들......
지긋지긋한 알바타령들.........정말 지긋지긋 하네요.....나와 생각이 틀리고 남 칭찬하면 무조건 알바죠?
같이 욕하면 좋은 사람이고요?21. ..
'13.2.18 7:31 PM (222.107.xxx.147)정치적 성향 빼고는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부러워요,
좋은 집안에, 자신도 똘똘해서 좋은 경력에, 키크고 다리도 길다구요?
돈 잘버는 남편에,
건강한 아이들까지...
모든 걸 가졌군요.22. ,,,
'13.2.18 7:47 PM (119.71.xxx.179)얼굴만보면 모르겠고,..키크고 스타일좋으니까, 상당히 눈에 띄어요.
자꾸 신문에서미모라고 주입시키는 느낌..-_-;;23. 매력적이고 능력있는~
'13.2.18 7:53 PM (175.211.xxx.100)성격 좋고, 솔직 담백, 시원시원하고, 여성스럽기도 하고,
순정파^^ 에 미모의 훤칠한 딸 둘,
그림, 예술, 오페라, 음악, 등등 문화적인 지적 탐구심 충만하고,
따뜻하고 배려심 많은 마음 씀씀이,
두루 두루 인간관계 잘 맺는,
스마트 하다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리는,
멋진 친구에요^^
일 잘 할 거에요~
능력있고, 발전적이고 좋은 생각 많이 하는 좋은 인재에요~24. ///
'13.2.18 8:06 PM (1.247.xxx.40)역시 돈빨 미모 였군요
나경원은 원래 미인이긴했지만 초선 의원때와 지금 너무 달라요
1억피부과에서 여기 저기 조금씩 손봐준다고 했던것 같은데25. 세화여고
'13.2.18 8:24 PM (116.123.xxx.175)총동문회장 이었어요.
평은 좋은 편이고, 나경원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오페라에 관한 책 쓴 거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26. 잘할거 같아요
'13.2.18 8:41 PM (1.240.xxx.142)그런 능력있는 여성이 많이 나왔음 좋겠어요~~~
멋지고 대단해보이네요..뭐하나 못난구석이 없으니..^^*27. 나는 나
'13.2.18 8:55 PM (119.64.xxx.204)대변인시절 말 막해서 정말 싫어했는데 요즘 나경원 후계자로 미모얘기가 많이 나오네요. 국민들 세뇌시키는 중.
28. ..
'13.2.18 9:26 PM (113.10.xxx.215)워낙 스펙이 출중하여.. 뭐라 욕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네요. 더 잘될 것 같아요
29. 저기요
'13.2.18 11:52 PM (193.83.xxx.87)정말 저 얼굴이 이쁜거예요? 솔까 평범에도 못미치지 않나요? 아님 저 연령대분들에는 이뻐보여요? 진짜 궁금해요. 나경원 싫지만 아니꼬아도 이쁘다 할 수 있는데 저 분은;;;;;;;;
30. 아줌마
'13.2.19 12:49 AM (121.135.xxx.119)김앤장 사무실에서 직접 뵌 일이 여러 번 있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낫고 자기관리도 철저하고 여러모로 아주 대단한 분이에요. 본인도 티안나게 처세잘하고 겸손한데 아이들도 공부 잘하고 착하고요. 조윤선씨가 여기서 이러쿵저러쿵 뒷담의 대상이 되는군요.
31. 궁금
'13.2.19 1:24 AM (113.10.xxx.190)아줌마님. 조윤선씨 큰 딸이 이번에 대학 입학했다고 하는데
어느 학교인지 살짝 힌트 주실수 있나요?32. ....
'13.2.19 1:54 AM (116.127.xxx.10)솔직히 미모는 아닌듯,,,
학벌과 경력에 대한 후광효과인듯 싶어요.
눈에 익으면 돈까스광고하는 무한도전멤버 누구죠? 그 사람도 잘 생겨 보이듯...
여기서 송혜교도 못 생겼다고 까던 사람들 다 어디 갔나요?33. 헐러덩...
'13.2.19 5:12 PM (220.86.xxx.151)조윤선씨 미모란 말은 정말 듣다듣다 첨..
게다가 링크된 저 사진들 좀 보세요
허걱..
나씨가 2억 피부과 다니는 이유를 알겠음
지금 조씨는 그 피부과에서 한 5억은 썼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