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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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
껌딱지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13-02-16 23:16:29
올해로 4 살된 우리집 강아지 제 옆에 찰싹 붙어서 팔배게 하고 자는 모습이 꼭 사람 같아요ᆞ너무 이쁘네요^^
IP : 1.245.xxx.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2.16 11:20 PM (220.116.xxx.83)저두 미쳐버릴정도에요 ㅋ
울 강아지 너무 귀엽고 이뻐서..
세상 모든 강아지들이 다 귀엽고 이쁘네요2. 푸들애미
'13.2.16 11:23 PM (119.71.xxx.190)4살쯤 되면 차분해지나요? 우리앤 식구들 함께 외출하면 누구하나라도 딴데 못가게 하는데
집에선 불러도 한번에 잘 안와요
지 내킬때만 와서 내앞에 앉아서 날봐요. 뭘 원하는건지 표현도 안하고ㅠ
말티인가요?3. 껌딱지
'13.2.16 11:30 PM (1.245.xxx.25)푸들애미님 말티 숫컷이에요~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은 아니에요ᆞ남편이나 아이들보단 저랑 늘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가? 저를 많이 따른답니다ᆞ^^
4. 고양이
'13.2.16 11:36 PM (1.236.xxx.69)울 막내..ㅋㅋㅋ 는
한참 쳐다보고는 득달같이 달려와서는 날 한대 치고는 다시 득달같이 달려 내뺌니다..;;;;
어찌이리 다를수가..!!ㅋㅋ5. ··
'13.2.16 11:55 PM (175.223.xxx.10)저희집 귀염둥이도 제옆에서 코골면서 자고있어요^^
요런게 어찌 저한테 왔을까요 ㅎㅎ
하루하루가 행복하네요6. ^^
'13.2.17 12:27 AM (122.40.xxx.41)울애기도 제 무릎에서 지금 자고 있어요.
한없이 이쁜 녀석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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