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3명있는데, 2명은 백일에 반돈반지+외출복10~12만원 이렇게 해줬어요
요번에 외벌이 시작하고, 지출 좀 줄여볼라구 1그램반지+랄프로렌 티셔츠 해주려는데
넘 적을까요?
랄프로렌셔츠는 직구로 사서 얼마 안주고 샀어요. 누나인데 1그램반지해주면 서운하려나요?
저도 1그램반지 첨사봤어요, 근데 두께가 얇긴하네요 정말..
별로라고 하면, 내일가서 반돈반지로 바꾸려구요
조카 3명있는데, 2명은 백일에 반돈반지+외출복10~12만원 이렇게 해줬어요
요번에 외벌이 시작하고, 지출 좀 줄여볼라구 1그램반지+랄프로렌 티셔츠 해주려는데
넘 적을까요?
랄프로렌셔츠는 직구로 사서 얼마 안주고 샀어요. 누나인데 1그램반지해주면 서운하려나요?
저도 1그램반지 첨사봤어요, 근데 두께가 얇긴하네요 정말..
별로라고 하면, 내일가서 반돈반지로 바꾸려구요
그렇게 안하시는게 좋아요
좀 절약해서 하고나면 계속 맘이 불편하더라고요
지금 약간 줄인다고 살림이 확 피는것도 아니고...
늘 조카를 볼때마다 좀 맘이 좀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공평하게 하는것도 중요하고요^^
저도 윗분말이 맞다고생각해요..
시어머님생신때 고민하는액수중 많은걸주네요..
조금 부담스러워도..
적게주고 후회하고 욕먹느니..
그돈에 조금 더 보태서주고..맘편히살자..
시어머니성격이..적으면적다고
아들한테머라고하는성격이라..
(시엄니한테나적지 저희한테는평균이이었어요..
워낙씀씀이가크신분이라..)
많이드려야 조용..
좀 아껴쓰시고 반돈 해 주세요...그래야 조카 보기도 편하고 하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