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서 항의 들어왔다고 개 키우냐고 물어보면서 금지되어있다고 협조 부탁드린대요..ㅠㅠ
만약에 또 한번 얘기들어오면 이사가야겠죠??
여기가 집안에서는 소리가 거의 안들리는데 복도에서는 소리가 꽤 크게 들려요 말하는 소리까지..ㅠㅠ
그냥 일반주택에서는 강아지 키울수 있나요???
원룸도 키울수 있는 원룸이 있을까요???
이제 담달부터 회사나가고 하면 집에만 있어서 더 짖을지도 몰라서 걱정이네요.............
그이후로 저도 걱정되어서 짖을려고 할때마다 때리지는 않고 자꾸 매 들었더니 주눅든 모습이 또 안쓰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