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리하자 ㅜㅜ
1. 123
'13.2.15 10:23 AM (203.226.xxx.121)제목보고 남자친구 정리인가 했더니.
아 완전 공감되는 글이라서..
저희집도난리에요
직장맘이라 정리할 시간조차 없고. (핑계일까요)
먼지에 쓰레기에.. 잡동사니에 미치겠네요.
무조건 버리는게 답일거같고.
요샌 사고싶은거 있어도 무조건 안사고있어요..
전 한번 이사가는게 정답일거란 생각뿐입니다. 이휴.2. 음..
'13.2.15 10:27 AM (118.41.xxx.34)박스있잖아요..기저귀박스에 교구 반을 담습니다.
반은 놔두구요.. 그리고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씩 바꿔주세요.. 교구를 모두 쏟아내지마시고..
아니면 1/3씩 나눠서 로테이션시켜주시고..
아이와 상의하세요.
당장 가지고 놀꺼랑 보관할것들.. 그럼 좀 나아요..3. 교구장
'13.2.15 10:28 AM (1.247.xxx.247)맞춰서 진열하는게 제일 깔끔하겠죠.. 옥션보면 저렴하고 다양해서 몇개놓고 진열해주세요. 안쓰는 자잘한거 다버리고요... 초등만 가도 장난감 줄죠..
4. 정리달인!
'13.2.15 10:38 AM (14.32.xxx.75)6살 4살이에용.
정리하자하면. Tv수납장의에다죄다 올려놓고. 마루만 깨끗하게하고. 정리다했다해요 ㅋㅋ 보기엔
그냥 옆으로밀어둔건데. 바닥만깨끗하면 정리가된거에여. ㅜㅜ5. 꾸지뽕나무
'13.2.15 10:57 AM (175.223.xxx.141)쓸데없는거 다 버리시고.
샘키즈수납장하나 지르세요~~^^
저희는 7살 6살 4살
장난감이고 교구가 너무없어서리
아들집에다녀오신 울 친정엄마. 그집은 애기하나인데 장난감에 발딛일틈이 없다고
외손주들 불쌍하다고 작은 장난감 2개 얻어오셨더만요. 쿨럭.
그래도 셋이 미친듯이 잘 놀긴해요.이것저것 다~~활용해서요 ㅋ
이제부터 등치큰 장난감 처분하시고
사주시지마시고요.
블럭이랑 레고나 비슷한류 장난감이 있으면
따로 정리. 만약 애들이 작은블럭가지고 논다면 큰블럭통. 레고통은 높은 곳에 올려두세요.
다 놀고 레고달라하면 놀던 작은블럭을 다 정리하라하세요
그 후 레고내려주시고 작은블럭 올려두세요
애들 안볼때 잘 안가지고 노는 쓸데없는?관심없는 장난감 싹 몰라서 한통에 두셨다가 안찾으면 기회봐서 버릿든지
아름다운 재단? 이런데 갖다주시고요^^6. 정신없어
'13.2.15 11:25 AM (175.118.xxx.55)벽 가득 샘키즈 있어도 마찬가지인 집은 어쩌나요? ㅜㅜ
신혼땐 친구들이 넌 혼수도 안했냐고 할 정도로 암것도 없는 집이였는데ᆞᆞㅠㅠ7. ㅎㅎㅈ
'13.2.15 3:02 PM (1.246.xxx.85)전 자잘한건 다이소에서파는 플라스틱수납함 이쁜걸로 사서 책장에 칸칸이 정리했구요 큰건 큰 플라스틱수납함(박스만한)에 정리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6981 | 피부 관리실 꾸준히 다니면 다를까요? 4 | 피부 | 2013/03/10 | 3,236 |
226980 | 보드게임 추천해주세요. 4 | 겨울 | 2013/03/10 | 645 |
226979 | 남편과 나 둘다 문제죠?! 14 | 답답하다 | 2013/03/10 | 3,923 |
226978 | 사춘기 8 | ㅇ | 2013/03/10 | 1,820 |
226977 | 초2 저희 아이 한글을 어려워 해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13 | 한글 학습 | 2013/03/10 | 1,842 |
226976 | 십년전 친구를 어떻게 찾을까요.. 5 | 친구를 찾고.. | 2013/03/10 | 1,696 |
226975 | 늦둥이..가져야할까요? 고민이에요.. 10 | 봄날씨~ | 2013/03/10 | 3,151 |
226974 | 집에서 엄마의 존재는 어떤의미일까요..?? 2 | .. | 2013/03/10 | 1,399 |
226973 | "오늘 약국에서"를 읽고 드는 단상 34 | 봄눈 | 2013/03/10 | 7,546 |
226972 | 금이빨 어금니 씌우는거 대략 얼마정도일까요? 3 | 궁금하다 | 2013/03/10 | 6,392 |
226971 | 단어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요 2 | 음 | 2013/03/10 | 815 |
226970 | 벙커침대 어떤가요 7 | 벙커침대 | 2013/03/09 | 2,380 |
226969 | 제주 샹그릴라 요트 괜찮은가요? 2 | 제주 | 2013/03/09 | 1,759 |
226968 | 나홀로 상속등기를 하는데요... 7 | 혼자는 어려.. | 2013/03/09 | 2,065 |
226967 | 그것이 알고싶다...무섭네요 ㅠㅠ 11 | ,,, | 2013/03/09 | 13,499 |
226966 | 4개월 아기가 38도일때 5 | 서하 | 2013/03/09 | 1,692 |
226965 | 우연히 디카프리오를 봤어요 13 | 진홍주 | 2013/03/09 | 12,139 |
226964 | 비용걱정에 아람단 하지말라하는게 참 맘아프네요 19 | 아람단 | 2013/03/09 | 8,429 |
226963 | 묵은지 맛있는 곳 아세요..??? 2 | 묵은지 | 2013/03/09 | 1,218 |
226962 | 안 끈끈하고 뽀득 뽀득 한 깔끔한 샴푸 추천좀 6 | .. | 2013/03/09 | 1,778 |
226961 | 이수경.이쁜가요? 15 | 코순이 | 2013/03/09 | 4,647 |
226960 | 남자 이 조건이면 어떤거예요? 10 | .... | 2013/03/09 | 2,280 |
226959 | 아파트 1층 남향이랑 동향중 어디로 가야 할까요? 6 | 땡글이 | 2013/03/09 | 2,301 |
226958 | 그것이 알고싶다랑 인간의 조건중 뭐 보실거에요? 4 | .. | 2013/03/09 | 1,956 |
226957 | 더러운 남편때문에. 침대 시트 얼마만에 세탁하세요? 8 | 짤순이 | 2013/03/09 | 4,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