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집중해서 지켜봤네요.^^
비주얼 좋고, 말하는거 신중해 보여서 좋고...
가볍지 않아서 말이죠..
턱선이 갈라지려고 하는게 흡사..
예전 할리웃의 잘 생긴 배우들, 그레고리 펙(?) 같은 느낌도 살짝 나는것 같구..?!
뭐 그냥..군대 다녀와서도 망가지지 않았네요.
간혹 그런 남자배우들 보면..안 된 마음이 들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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